어명...

2016-12-05 14:23 | 조회수 : 488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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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ineofficer***

닉네임 : 마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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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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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마린40
불말 가지지 마시고 노릇노릇 이쁘고 맛있게 구워주세요^^
갈 수록 남자들은 구박덩어리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남자들도 힘이 있는데.....
2016-12-05 1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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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oosb18***

닉네임 : 연필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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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2-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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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연필⅔
처음이 끝판왕급 이십니다...ㅡ..ㅡ;;;;;
2016-12-05 1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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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aztt***

닉네임 : 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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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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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근평
우왕...그래도 너무 맛나 보입니다....
2016-12-05 1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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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닉네임 : 부자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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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3-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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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부자미소
헉!!!!!!!!!!!!!!!!!!!!!!!!
저도 대학다니는 아들녀석 집에오면 비상근무 들어갑니다.
침이 확 고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6-12-05 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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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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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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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시간고정자/TimeFixer™
한입 먹으면 육즙이 그대로 스며나올것 같습니다~~~~ㅎㅎ
2016-12-05 15: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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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h10932***

닉네임 : 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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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10-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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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마루^ ^
옆에다 소주 한 병 놓고 구으시면서 조금씩 드시오면~
2016-12-05 1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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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psmm08***

닉네임 : red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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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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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redskin
툴툴대며 아들 자랑 하십니다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2016-12-05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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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ord0190***

닉네임 : sun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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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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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sunless
저희 막내는 군인인데 상근이라 매일 출퇴근을 하는데
애 엄마가 잘 먹여야 된다며 음식을 신경 쓰는데 덕분에 저도 가끔은 호강을합니다...^^

사진보니 스테이크에 맥주 생각이 절로 납니다...ㅎㅎ
2016-12-05 1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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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ctsuh***

닉네임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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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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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설산
아... 군침이 넘치옵니다~^^
2016-12-05 2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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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readbo***

닉네임 : bread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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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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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breadbo
제가 꼬기를 참 잘 굽습니다...
하와이에 꼬기굽는 취업비자 없나요? ㅋㅋㅋ
2016-12-05 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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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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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3-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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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마린40] 히~~다 좋은데..작은일 부터 큰일까지 무조건 절 부르니..미칩니다^^
젋은 애들은...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감사합니다.

2016-12-06 0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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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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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3-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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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연필⅔] 지난주에 먹으러 오라고 연락했더니 안오고...해필 쌀쌀하고 추운날..오셔서..왠 노동을..시키는지
예전에 석탄으로 구우면..아주 화력이 좋은데..요즘은 개스로 하니..그리 빨리 구워지질 안내요^^
감사합니다.
2016-12-06 0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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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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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근평] 지난주에 먹은것 보다..일주일 얼린 후 먹으니..간에 좀 더 깊은 맛있더군요 ㅋ ㅋ
감사합니다.
2016-12-06 0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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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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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3-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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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부자미소] 남매를 키우는데...아들 놈의 수입이 괜찮키에..작은 아파트 사라고 꼬셔서...내 보넸습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
2016-12-06 0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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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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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시간고정자/TimeFixer™] 등심(Rib eye) 스테이크를 그동안 사서 구웠는데..가격이 너무 올라서...
좀 저렴한 뉴옥 스테이크를 사왔더니..조금 뻑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06 0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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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마루^ ^] 소주는 못 마시나..어제는 맥주 마시러 나가는 날..
그러나 친구분이 비가 오니..연락이 없어..딱 걸렸어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12-06 0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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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redskin] 혼자 살며서..정크 음식만..먹는지 가끔 집에 오면...무식하게 먹네요^^
아들 자랑이 아니고..눈 앞에 안 보이다..가끔 오면..손님 같습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
2016-12-06 0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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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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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sunless] 우와~~집집마다..다 똑같네요....
식탁위에 깔린 음식이 자식들 위주로 만들어져 나오는 거 같습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
2016-12-06 0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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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설산] 맛 보다...배가 불러서 ..야식은 안 먹어도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06 0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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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breadbo] ㅎ~~이곳에선..식당에서 사람 많이 구하던데...ㅋ ㅋ
분명 breadbo님께서 고길 잘 구운신다면...고기집에서..가족분 그리고 친구분들 고기 구워주시고..제대로 못 드시겠네요...
제가 항상 집게질을 하기에 잘 압니다 ㅠ.ㅜ
감사합니다.
2016-12-06 0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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