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속 마음은 안 그런데...이상케..혼자서 남 신경 안쓰고
청와대 주인님 처럼..혼자 먹는 밥이 더 맞나고...골 방에서...드라마나 보고...
안 먹어 본 음식은...꺼리고...이러다..집에서 방 비라 할까 겁납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2016-12-27 15:34 신고
스나이퍼^[시간고정자/TimeFixer™] 고향에 다녀 오셨군요..^^
부모님도 뵈시고..^^ 부모님께서 기뻐 하셨겠어요^^
전 5분이면..도착할 부모님 집...전화 한통도 아니 걸고..
그냥 방구석에서...숨 죽이고 지넸습니다 ㅋ~~
장남으로서...두분 칠순,팔순 잔치도...없이 그냥 식구끼리 식사로 끝넬 정도로...
제 역활을 빵점으로 합니다...ㅠ.ㅜ...나중에 땅을 치고 통곡해도...안되는 걸 알면서...
이눔의 귀찮음 때문에...ㅎ~~ 감사합니다^^2016-12-27 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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