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설산 전봇대는 엣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구요...
울퉁불퉁한 침목과 철로도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입 벌리고 매달려 있는 신발들의 의미는 무엇인지 모르나
나름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질서 정련한 주택들도 인상적인 풍광입니다...
영삼이만 있으면 작품 많이 담으시겠습니다~^^2017-04-19 23:46 신고
스나이퍼^[설산] 제가 몇년전에...어깨 수술 마친후 심장 검사에서..나온 결과가 40대 심장을 가졌다란 말 만 믿고...
몇년에 한번 꼴로 동네 언덕이나 올랐던 제가..이 산을 끝까지..올랐다..며칠을 기어 다녔습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2017-04-20 0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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