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시간고정자/TimeFixer™ 퇴근길 맹거기가 되어버린 세빛섬 야경입니다.
오랜만에 12-24mm F4.5-5.6 DG HSM 렌즈 마운트하고 촬영하였습니다.
건물을 밝히는 빛이 계속 변하고 있고, 한강에 배들도 지나가고, 흔들거리는 환경이라 큰 이미지에서는 깨진게 많이 보이네요~ㅎㅎ2017-06-15 15:10 신고
시간고정자/TimeFixer™[접지[subje]] 당연히 단점이 많은 카메라죠~~~ㅎㅎ
가끔 포비온 카메라를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유저들이 있는데,
카메라 메이커가 여러군데이고, 그 메이커들이 한 해에도 몇가지씩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수 있는 이유는
아직도 완벽한 카메라가 없다는 반증인것 처럼,
나름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하는게 더 빠른 방법 같습니다~^ ^
시간고정자/TimeFixer™[스나이퍼**] 바람에 찰랑찰랑 흔들리는 물에 반사되는 빛이 만들어낸 모습일것 같습니다.
한 장의 사진에서는 오히려 장노출과 같은 부드러움으로 뭉개졌을텐데,
여러장의 사진을 합치기 때문에 좀 독특하게 나온듯도 합니다~~~^ ^2017-06-15 15: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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