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설산 와~~~~~~~~~~~~~~~~~~~~~~~~~~~~~~~~~~~~~~~~!!!!!!!!!!!!!!!11
이건~ 뭐~~~~~~~~~..
허~와이 ㅃㅃ가 이만저만 아닙니다~...ㅠㅠ
차비가 비싸서 몬가고 있는데...
겨우 30분 거리에서 소낙비에 도망오시다니요~...
다음엔 큰 우산 등에 메고 가세요~
갈수록~... 볼수록...
빠져드는 요즘의 '스나이퍼'님의 저격에 흠뻑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진 추천을 뱅만번은 해야 하는뎅~^&^2017-06-20 16:31 신고
스나이퍼^[마루^ ^] 마루님..6월6일날 제가 이미 저 산 꼭대기에서..이곳 다리를 담아 올렸습니다 ㅋ ㅋ
사실 제 체중은 날로 늘어만 가고...발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가만 서 있어도..주위가 흔들리는거 같아 높은곳은 못 갑니다 ㅠ.ㅠ ...^^
감사합니다^^2017-06-20 18:20 신고
스나이퍼^[설산] ㅎ~ 이곳 교통사정과 거리상으로..30분은 괘~~~많이 운전한 거리입니다 ㅎ~~
비가 그리 와르르 떨어져도...옆 동네는 멀쩡입니다 ㅎ~~
더 실망한건...오는길에 들린 해변가에서...담은 수십장의 썰핑 사진은 화가 치밀어서..
모두 삭젤 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2017-06-20 18:28 신고
스나이퍼^[접지[subje]] ㅎ~ 어제 이곳에 들렸는데..백인 노부부(광관객)께서..저에게 이곳에서 사냐고 묻더군요...
제가 "네...왜요?" 물었더니..혹시 이 다리 해변가가 유명하냐고..(금시초문)
그분 말씀은 제 전에 벌써 3명이 사진을 찍고 같다더군요...궁굼해하더군요..^^
사실 저도 유명한지는 모르는데 알아보니..나름 유명세를... 청계천도 아니고..ㅎ ㅎ
감사합니다^^2017-06-21 0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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