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설산 어이쿠~!
나의 적나라함을 더 이상 드러내지 말지어다~...
나도 감추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인간은 발가벗기는걸 원초적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걸 어쩌란 말인가...?
그래도 네가 가시가 있어 까칠하기도 하지만
예쁘고 아름다우니 이렇게라도
친해 보려는건데...
잔말말고 흔들거리지 말고
가만히 서있어~...
아~~~... 숨차다...
너란 처자는 다루기 쉽지 않구나...
으~~~... 더버라~~~~
빤히 들여다 보며 즐감합니다~^^2017-06-23 1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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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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