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네뼘반사찰에 들어서면 곱게 단청에 비춰지는 햇살이 너무 곱습니다..
자주 들려 좋은소식을 담고싶어도 생활에
묶여 힘드네요..
이렇게 시구마동에서 여러분이 좋은그림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쁘게 화려하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좋아합니다...2017-06-27 13:07 신고
005부자미소 캬~~~ 이 화려한 색감과 선예도... 정말 ㅎㄷㄷ합니다.
저도 이런 맛에 빠져 시그마에서 빠져나가질 못합니다, 완전 늪입니다, 늪...
제가 펜탁스 리밋렌즈 좋아해서 하나 둘 모으고 있는데... 예전같으면 얼른 카메라 삿겠는데... 현재는 카메라도 없이 랜즈만 모으고 있는.
사서 바로 장롱행, 카메라 살려니 이런 맛을 못낼거 같아 망설여져서, ㅠㅠㅠ2017-06-27 16:06 신고
007쑤노나라 매번 시그마의 새로운 카메라가 나올때 마다 단청 사진이 눈을 사로잡았었는데요...
이전 포비온에서도 더 좋을수 있을까 싶었지만 역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군요 ^^
실물을 봐도 이렇게 자세하게 살펴보지 않을텐데 ... 너무 자세히 표현되어서 무서울(?) 지경입니다 ^^;2017-06-28 1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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