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찬식] 솔직히 어제 대야도 들렸다
운여해변 도착하자 마자
동행한 지인의 집에서 손자 곧 나오게 생겼다꼬
ㅃㅃㅃㅃㅃㅃㅃㅃ ㅏ~~~~ㄹ~~~~~~ 리~~~...
올라오라꼬 비상을 걸어
솔낭구만 보고 바로 치달려 집에 오니
정신이 몽~~~롱~~~한게 온 몸뚱이가 내것이
아니더이다~...ㅠㅠㅠㅠㅠㅠ
다음엔 그 정자데크에서 텐트치고 잘겁니다...
일출부터 일몰까정 풀코스로 담아보려구여~^^
석모도 한번 초청하리다~^&^2017-07-20 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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