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부자미소] 아마 그때 읽으신 무협지가 지금 사진 찍으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허무맹랑하게 생각되는 물위를 걷고 하늘을 나는 것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무협지 꽤나 좋아했습니다.
최근에는 네*버 웹소설로 무료로 연재되고 있는 [장씨세가 호위무사]에 푹 빠져있습니다.
몇년전 초우라는 분이쓴 원작소설에 매료되어 황성 작가가 그린 만화까지 눈물을 흘리며 보기도 했던 [호위무사] 이후
최고로 재미나게 읽고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아마 이미 보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
무료로 연재되고 있는데 링크 올려봅니다. 혹시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target=_blank>http://nstore.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1655878
005설산 중학교 때 친구가 수업시간에도 교과서를 세우고 그 안에 무협지를 넣고
읽다가 걸려서 혼나기도 했지만
책가방에는 노트만 있고 나머지는 무협지를 가득 넣고 다니던 김**...
갑자기 보고 싶네요~...
그 영향으로 그 이후 와룡생을 거쳐 김용에 이르기 까지
보통 두 질을 한번에 빌려다 읽곤 했습니다...
그러나 경공술의 내공은 아직까지 진전이 전혀 없습니다...
추억으로 돌아가게 하는 사진에 즐감합니다~ ^*^2017-10-12 11:00 신고
설산[희화주] 여그도 산꾼들이 제법 있습니다...
강호의 고수 산꾼... '마루'님... --> 한번 겨루어 보기(산행)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뒤에 7년을 안 다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려는 저질체력의 제가 있습니다....
언제 사시는 근처로 번개출사 불러 주세요~
시간이 될 때 달려 가겠습니다~^^2017-10-12 1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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