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기틀을 잡기 위해 법과 규범을 만들고 이상을 현실로 만들려고 애쓰던 초심을 끊임없이 유지했더라면
아마도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노력도 많이 부족해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018-03-07 15:28 신고
004스나이퍼^
ㅋ ㅋ ...시간고정자님의 서울 궁 이야길 읽타 보니...
2년전 인천공항에서 친구 만나..다음날 새벽부터 산과들로 걷다..제 무릎 인대 염증 생겨서..낑낑 대고 쫓아 다녔을때...
이누무 씨끼..창덕궁에서...궁 이야기 하는 사람 졸졸 따라 다니며...듣던 꼴이...엄청 얄미웠던 생각이 납니다 (오해마세요)
그날 제가 화를 내서..몇칠 이야기 할때 서먹서먹 했었지요 ㅋ ㅋ ㅋ
올 10월에 또 가자는데...산에 미친 것도 아니고....쩝! ㅎ~~2018-03-07 1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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