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시간고정자/TimeFixer™merrill 이전 센서에서의 한 픽셀당 만들어지던 색때문에 생기던 경계부 검은색(알부라인)이
Quattro에서는 베이어 센서와 오리지널 포비온 센서의 중간쯤 위치에 있는듯 경계부 검은 색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현재는 Quattro의 장점을 더 높이 사고 싶네요.
이미지센서 집적도의 비약적 향상과 프로세싱 기술이 더 발달해서 픽셀사이의 경계부가 존재하지 않는 기술이 계발 된다면,
오리지널 포비온 센서 방식이 빛을 발할것으로 기대합니다.2018-04-14 11:31 신고
didi[시간고정자/TimeFixer™]네 일부 사진에서 알부라인이 인이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메릴센서와 콰트로 센서는 비슷한듯 하면서 차이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포베온의 독특함이 콰트로로 오면서 조금 평범해진 것도 같으나 기존의 과장과 기술적 부족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이해됩니다.
다음 버전의 센서에서 포베온의 한계를 어떻게개선할지 기대닏니다.
아직 메릴에 적응하는 중이어서 주관적인 센서에 대한 생각은 좀더 나중에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2018-04-15 0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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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ll 이전 센서에서의 한 픽셀당 만들어지던 색때문에 생기던 경계부 검은색(알부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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