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작은나귀 유년시절....나는 개구쨍이..ㅎ 동네를 뒤집고 다녀는데..ㅎㅎ 고무동력기비행기 살돈이 없어 종이비행기로 5분이상 하늘에서 내려 오지 않는 종이비행기가 생각나고....비누방울...도 직접 만들고...퐁퐁이랑 물풀을 썩어서..ㅋㅋ 아이들 미소때문에 저도 웃고 출근 합니다.ㅎ2010-02-16 07:09 신고
005골목길블루스 아이들 사진이 참 많구나...생각했는데 선생님이셨군요^^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하실수 있으시다니 참 부럽습니다(물론 그만큼 고생도 많으시겠다능 ㄷㄷㄷ;;)
복도에서 찍으신 예쁜소녀 사진은 가슴속 깊이 남네요 물론 다른 사진들도 좋다는 말이 부족할정도로 너무 훌륭하구요
멋진 글과 사진들 잘 봤습니다2010-02-16 11:32 신고
008오봉단주 멋진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남들이 자기들 사진을 보는걸 무척 싫어라 하네요...~~~(찍히는건 겁나게 좋아합니다만...)
따스한 맘을 가지신 분 같아서 제 마음이 다 따뜻해 집니다...^^2010-02-16 1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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