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채니아빠오옹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집에서 컴터 켜기가 여의치 않아서
otg로 폰에 바로 옮겨두고
회사에서 폰으로 모바일 라이트룸 열어 편집합니다.
어차피 대부분 가족한테 뿌리거나 sns에 올리고 마는거다보니 낮은 용량의 jpg출력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리퀴나 모발라룸에 없는 보정이 필요할경우 스냅시드로 불러와서 추가 수정하니 컴터켤이유가 없더군요.
월 5.5천원이 좀 아까운가 싶기도 하지만 하수에게 로우편집은 필수다보니 그정도는 용인이 되더라구요.2018-03-23 08:54 신고
upperlimit.pics[안도라/ZAGM™]움... 집에 있는 삼성 태블릿 (갤럭시탭 A)에서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v520은 usb-A단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반적인 USB단자)가 있어서 SD카드 리더기를 꽂으면, V520 내장 갤러리에서 ARW파일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기기 내부의 메모리에 복사하고,
Snapseed 어플로 내부 메모리에 저장한 ARW파일을 열기하시면 보정이 가능하다는 프로세스입니다.
그런데 삼성 제품은 갤러리어플로 ARW파일을 읽지도 못하고, Snapseed 어플에서도 ARW파일을 열지 못하네요 ㅠㅠ2018-03-30 10:24 신고
upperlimit.pics[채니아빠]라룸 모바일도 많이 쓰시더라구요~
저는 PC에서도 라룸 5.7 버전 쓰고 있어서, CC 구독을 안하고 있어요
근데 PC에서 라룸 작업하면 값을 조정할 때, 바를 움직이는 것에 맞춰서 화면이 바로 변하지 않는데,
스냅시드는 바로바로 적용이 되어서 더 좋네요...
스냅시드가 저한테 좀 더 잘 맞는 보정 툴인거 같아서 여기에 정착할것 같아요2018-03-30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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