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 때 마당있던 집에서 길냥이 주워다가
키웠었는데 어느 날부터 바람이 나더니만 집에
잘 들어오질 않다가 갑자기 저를 물고 배신하고 가는바람에 (그이후로 볼수없었던) 어린 마음에 상처가 컸었네요 ㅜㅜ 저도 그 때부터 고양이 싫어하고 무서워했었는데 태국에 있는동안 길냥이들이 이쁜짓하고 새끼까고 그 새끼를 저희가 입양배달까지 시키고 하면서 많이 마음이 열리게 된 것 같아요
선과수님의 두냥이 궁금하네요 기회되면 한번
올려주세요 ^^2018-08-11 1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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