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Thru the Lens1. 노이즈라면 대개 어두운 부분에 불규칙적인 색의 입자들이 나타납니다. 두꺼운 줄이 규칙적이라면 조명과 셔터 속도가 맞지 않아 생기는 플리커 현상 같습니다.
2. 원본보다 사이즈가 작을 때 생기는 찌그러짐은 디테일 부분의 부적절한 리사이즈로 인한 알리아싱/모아레로 보여집니다.
(뷰파인더도 해상도가 낮다면 리사이즈 왜곡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해상도를 낮춰서 찍으시거나 4k 원본 소스에서 적절한 리사이징으로 (샤프닝이 덜 들어간) 작은 해상도로 변환했을 때에도 괜찮게 보일 것 같습니다. 바디내의 샤프닝(옵션이 있다면)을 줄여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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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네모세상
저 사진으로는 노이즈 보다는 세밀한 일정패턴 부위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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