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 지금도 그때 뵌분들이 생생합니다^^
사진속에 오리 전문집에서 한잔하고 베스킨라빈스에서 시그마동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그날이 2018년 4월18일 였습니다 ㅎ~~
그당시 아버지 초기 치매를 발견하고 아버지 마지막 한국을 여행 시키려고 갔었죠^^
벌써 노인네 수발든지 3년반이란 세월에...너무 지쳐있네요 ㅠ.ㅠ
담에 다시 모였음하네요^^2021-09-16 04:36 신고
설산[스나이퍼^]추억은 때때로 시름을 잊게 만드는 좋은 선물 같습니다~...
걱정이 많아 함께 오셔서 잠시 시간을 내어 얼굴을 봤을 때 참으로 반가웠지요~...
코로나가 종식되거나 여행이 가능하면 그곳 5개 섬을 일주하고 싶은
여행의 꿈이 있습니다~^^2021-09-16 1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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