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지마운틴소니 FS5 와 거의 동급의 영상성능을 인데 300만원이면 엄청 저렴한거지요. 그리고 A7S2가 고감도가 아무리 좋아도 영상에서 8비트와 10비트 4:2:2의 차이는 큽니다. 또한 4K 지원포맷 또한 A7S2보다 넓죠. 크롭바디인게 비싼게 이상한거면 시네마 카메라들은 다 Super 35인데...? 왜이렇게 비싼걸까요? 센서 사이즈가 다가 아닙니다. 또 개인적으론 GH 때문에 마이크로포서드 렌즈를 쓰는데 마이크로포서드 렌즈 때문에 GH를 쓰는게 아닙니다.2018-01-12 23:19 신고
009lunic*좀 애매한 게, GH5s의 센서는 유효면적부터 일반 포써즈 센서보다 좌우로 2mm 가량 넓어서 기존의 5축 보정기구에 탑재할 수 없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나 5축도 자기부상식이라 센서는 항상 자기부상 상태입니다. 기계적으로 고정되지 않죠. 따라서 센서 냉각 문제는 물론 짐벌 등에 얹었을 때 보정기구와 서로 역할이 충돌할 수 있습니다.2018-01-13 12:43 신고
016한숨이Gh5가 손떨방으로 굉장히 호평받았고 그걸 단점으로 지적하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는데 그것이 빠져서 아쉬워하는 사람에게 손떨방은 짐벌사용시 단점이고 프로들은 떨방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가격도 아마추어수준에서 진입 가능한 수준인데 프로들은 신경안쓰니 손떨방은 없어도 아쉬워하지 말자인가요. Gh5s도 gh5의 연장선에 있는 라인업임에는 틀림없고 구매층도 c시리즈나 fs도 부담되는 수준이 대부분일 텐데 손떨방이 없는건 당연히 아쉬운 소리가 나올 부분이죠.2018-01-15 13:54 신고
Kim7913[한숨이]짐벌이나 삼각대에 올리고 쓰는 경우가 많아서 손떨방을 쓸 필요가 없거니와 오히려 있으면 방해됩니다. 기능을 꺼도 방해되어서 프로유저들을 위해 일부러 뺀겁니다. 애초에 이 카메라는 프로들을 위한 것이지 일반인들을 위한것이 아니죠. 더욱이 영상으로 일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비싼 장비들 또한 가지고 있는 데 더 좋은 짐벌이나 삼각대 및 rig를 쓰지 바디내 손떨림보정기능을 안씁니다. 정말로 이번만큼은 잘 몰라서 이해를 못한 경우라 봅니다. 영상으로 일한다면 단순히 카메라만 비싼게 아니라 악세사리들도 만만치 않는 가격을 자랑합니다. Depreview에서도 나온 애기로 프로를 위해 뺐다고 나옵니다.2018-01-19 06:34 신고
한숨이[Kim7913]그토록 짐벌쓰는 프로들을 위해 만들었다면 af속도가 a6500급은 돼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를 위해 일부러 뺀건지, 설계상 이유로 빼야만 했던건지는 개발한 사람만이 알겁니다. 파나 공식입장도 철저히 마케팅 위주일테니 당연 기술적 한계보다는 (gh5의 손떨방을 싫어했을)누군가를 위해 일부러 했다는 말이 유리하겠죠. 어찌되었든 300만원을 감수하고도 gh5s를 눈여겨보고 있던 사람들중 대부분이 손떨방이 없는것에 실망한건 분명한 사실이죠.2018-01-26 15:17 신고
Kim7913[Artist Elrick]이래서 아는 만큼 더 본다는 애기가 있는 겁니다. 제가 애기했다시피 오히려 손떨방기능이 방해된다고 분명히 제시해놨습니다. 애초에 전문시장에 타켓으로 나온 바디이고 삼각대나 짐벌로 쓰는 경우가 기본적인데 왜 손떨방이 필요하죠? 그 비싼 레드 시네마 카메라도 손떨방 없습니다.2018-02-07 15:38 신고
Kim7913[한숨이]강요가 아니라 기본입니다. 더욱이 손떨방을 지원하는 렌즈들이 이미 있는 데 방해될거 차라리 바디 손떨방을 뺴는 것이 전문유저들에겐 훨씬 좋습니다. 말했다시피 삼각대나 짐벌 및 rig같은 걸 기본으로 쓸걸 작정한거라니깐요. 님은 영상업계에서 작업해보고 애기하시는 건지 의문입니다.2018-02-08 11:08 신고
한숨이[Kim7913]Gh5는 시네마 카메라에 비해 수십배나 싸고 아마추어 수준의 대중들이 충분히 진입 가능한 라인업입니다. 이전모델인 gh5가 손떨방으로 호평을 받던 상황에서 디자인까지 동일한 같은 라인업인 gh5s에 손떨방이 빠진걸 단점이라고 보는게 정말 그렇게 이해가 안되시나요? 누가보면 알렉사 미니보고 손떨방 없다고 투덜대는줄 알겠네요.2018-02-08 14:12 신고
Kim7913[한숨이]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전문유저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건 문제가 아닙니까? 말했지만 삼각대같은 악세사리를 쓰면 손떨방이 있으면 오히려 방해됩니다. 싸더라도 엄연히 비싼 장비인건 여전합니다. 업계에서 일하지도 않으면서 댓글을 쓰는 건 좆문가가 주절주절거리는 것 밖에 안됩니다. 그렇지않아도 해외포럼에서도 같은 애기들이 있었지만 수긍하거나 오히려 반기는 상황입니다. 알고나 애기하시죠.2018-02-09 00:43 신고
한숨이[Kim7913]억누른다고 말한건 님의 행위를 말한겁니다. 업계 현실 그런거랑 아무상관 없어요. 저는 제품 라인업과 출시 상황상 단점이라는 생각이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악세사리로 극복 가능하다는걸 부정한 적도 없고 전문유저를
묵살한적은 더더욱 없고 그냥 충분히 아쉬운 소리가 나올 만 하다. 라고 말해온 것 뿐입니다. 불만이 있으면 안될 일인가요? 상대 깔아내릴 생각만 하지 마시고 상대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나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2018-02-09 08:29 신고
Kim7913[한숨이]더 이상 좆문가에게 들을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아쉬운 소리가 아니라 오히려 반길만한 요소라는 건 이미 여러번 애기했고 그걸 이해를 못하는 님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악세사리로 극복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쓰인다고 몇번이나 애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딴 애기를 하시는 데 뭘 알고 애기하시는 건지 원.2018-02-09 09:57 신고
그리고 이 글에서도 이렇게 적혀있네요
- 센서 시프트 손떨림 보정기구를 생략하여 이미지 센서를 고정, 자동차 주행시나 라이브 음악의 중저음 등에 의해 영상이 흔들리는 사례등을 배려.
간단하게 GH5은 사진쪽으로 GH5S는 동여상쪽으로 특화되어있다는 걸 명백하게 나와있는 데 무슨 파나 관계자도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는 말을 지껄이는 겁니까. DPR에서 이미 애기했다시피 오히려 손떨방기구가 있으면 삼각대같은 악세사리를 사용시 오히려 방해된다는 애기가 있는 데 이미 제 댓글은 처음부터 그렇게 애기했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손떨방기구없앤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고 강요한다는 애기를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틀린 주장을 한겁니다. 다시 애기하지만 본문에 이미 애기되어있습니다. 뭘 알고나 애기하는 겁니까?2018-02-09 10:20 신고
한숨이[Kim7913]소비자 우롱한다고 말한적 없구요.. 손떨방이 짐벌사용시 문제된다는걸 부정한적도 없는데 여전히 제가 뭘 말하고있는지 이해를 못하시네요. 제가 한 적도 없는걸 그만좀 만들어내세요.. 전문가 의견을 묵살한다고 하질않나.. 국어공부나 좀 하고오세요. Dpr이 뭐라한든 파나 관계자가 한 말도 사실입니다. 보고싶은거만 보지 마시고.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대화가 불가능한 분이네요2018-02-09 1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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