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모꾸진손떨방과 정보창이 들어가서 좋아보이지만 노출다이얼 삭제는 의외로 싫어하는 분들이 있을것 같네요.. evf 화소가 높아지면서 배터리 효율이 더 나빠졌는데 기존 배터리 그대로 사용함으로서 촬영매수가 매우 적고.. 헌데 가격은 더 높아졌으나 배터리문제 해결 과제가 남아보이네요~2018-02-16 00:10 신고
004파인크래프트손떨방이 있어서 구매욕이 꿈틀 거리긴 하는데, 루머때 보던 a7s급의 고감도 성능은 당연히 없고...
샘플 사진(특히 배구)을 보면 크롭을 이 돈 주고 살 이유가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ㅎ
영상 측면에서 소니 6500보다 장점이 없어보이고, 마포의 플래그쉽보다도 좋은게 있어보이진 않고 ㅎㅎ
가격에 곱게 마음 접고 그냥 가벼운 이쓰리나 들여야겠네요 ㅎ2018-02-16 09:52 신고
SWkr[光の共感地帶]이것이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커다란 그립과 늘어난 무게는 사실 그다지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립감이나 안정성, 밸런스 면에서 더 좋기도 하고요.
그러나, 사이즈를 키웠음에도 불구하고 예전 배터리를 그대로 쓰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아쉽네요.2018-02-18 20:23 신고
파인크래프트[Touit]굉장히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데요, 님의 기준으로 상대를 파악하는 안 좋은 습관이 있으시네요.
샘플 사진은 기본적으로 그 카메라 퍼포먼스를 최상(촬영자 기술, 그래서 미디어에 선 지급되어 테스트를 거칩니다.)으로 이끌어내도록 촬영됩니다.
기존 루머에서 A7S급 고감도 성능이 언급되었던 것 만큼 기존 X-T2보다 월등한 정도의 고감도 선응을 기대했고 기대이하의 성능에 불만일 뿐입니다.
동호회에서 커리어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국제공인 스포츠촬영 3년간 했었습니다. 심도 같은 건 신경 안 쓰고요.
님 의견이 더 주관적이겠죠?2018-02-20 11:26 신고
Leiter[파인크래프트]심도에 대한 언급은 제가 오해했습니다.
그걸 제 습관이라고 치부하시는 것도 너무 멀리 가셨어요.
그런데 제가 X-H1 거의 모든 루머를 다 섭렵해왔는데 A7S급 고감도 관련 루머는 못 본 것 같습니다. 있다면 링크 부탁 드립니다. 루머에 언급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 바디가 A7S 처럼 고감도 전용 바디도 아닌데 그걸 기대했다가 실망했다고 하시는 건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죠.
A6500보다 장점이 없다는 것도, 크롭을 이 돈 주고 살 가치가 없다는 것도 님의 사용 패턴에 맞지 않으면 가치 없는 카메라로 치부하시는 것 같아서 심하게 주관적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A7S와는 용도가 다른 카메라입니다.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니랍니다.
국제공인 스포츠촬영 3년 씩이나 하신 전문가께서 너무 편향된 평가를 하시는 것 같아요.2018-02-20 2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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