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포스남발현재 캐논 보급기에 어떤 화각의 렌즈를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망원이 크게 필요하지 않으면 LX100이 선택지라고 생각됩니다
1) 새상품을 얻는 이 점도 있기에 꼭 별로라고 말하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현재 중고가가 40~50 사이로 형성되어 있고 간혹 미개봉이나 민트급이 55~57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프라자에 방문해서 먼저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색감이나 기타 조작 등이 본인에게 맞을지 안맞을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무조건 중고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 LVF는 ZS110이 116만, LX100 276만이라서 꽤 차이나는 편이고 배율 차이도 꽤 큽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ZS110은 상당히 작게 느껴져서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다 라이브뷰로 촬영할거 같습니다.
3) LX100 후속기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지만 의외로 소식이 없습니다. 잠깐 루머로 나온 적이 있으나 결과로만 보자면 다 다른 라인업이였습니다. 16년 4월에 발매한 ZS110의 후속기(ZS200)가 약 2년만에 발매하는거 보면 여전히 LX100은 의외로 꽤 인기가 있는 제품일지도 모르겠네요(반대로 너무 안팔려서 재고 처분하느라 바쁜 것일 수도 있구요..)
4) 결론만 다시 정리하자면 선체험 후구매를 추천드리나 그게 어렵다면 중고로 구입해서 아닐 경우에 빠르게 정리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의견: 댓글로 양치질 소년님이 g1xm3를 추천해주셨는데 만져보면 꽤 괜찮은 느낌이였습니다. 다만, 예산 범위를 벗어나서 구매가 쉽진 않을거 같습니다.2018-02-14 18:58 신고
006RX10과LX100저도 dslr 쓰다가 최근에 장비 다 처분하고 하이엔드로 마무리했습니다
소니 rx10은 야외 여행용으로, 파나소닉 lx100은 f1.7~f2.8의 밝은 조리개와 1인치센서보다 큰 마포센서라
주저없이 선택했습니다
lx100은 후속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 스펙으로도 충분합니다,단지 화소가 2천만화소가 안되어 아쉽지만...
여러모로 가볍게 들고 다니며 실내,일반스냅 촬영하는덴 큰 불편없습니다2018-02-25 0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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