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X-E1]뉜네의 서글픈 봄날.

2018-04-09 19:05 | 조회수 : 1,32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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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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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시골사진사
두번째 사진 좋네요.^_^,;'
2018-04-09 1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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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ondonstreet***

닉네임 : 까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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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6-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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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까만돌
뭔가 변화가 있군요.
2018-04-09 1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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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닉네임 : 꾸준히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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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4-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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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꾸준히걷기
아니ㅜㅜ

게으름에 빠진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어디 갔다 이제 오셨습니까..

사진보다 인사부터 올립니다.

그간 별일 없으셨습니까. 많이 그리웠습니다....
2018-04-09 1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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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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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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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산을 넘어서
아니 너무 하시는거 아니신지요.
혹여나 건강때문에 뜸하신건 아니시겠죠.
일년이 훌쩍 지난 봄꽃들 이지만
이렇게 새소식을 전해주시니 이보다 더 좋은꽃이 있으려나요.
바쁘신줄은 알겠으니 가끔은 소식전해 주셨으면 합니다...반갑습니다...^^
2018-04-09 2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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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arktan***

닉네임 : 넴갓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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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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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넴갓무
작년사진이라도 꽃사진을 보니 좋습니다. 못본 사진들인거 같은데 뺑기통님의 저장소는 무한한거 같습니다
2018-04-09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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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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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가족과사진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삼톡하면 뺑기통님이신데.. 종종 생각이 났답니다.
이렇게 다시 뵈니 참 반갑고 좋습니다. ^^
저번에 4umu님이 말씀하시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마음 추스리시고.. 하시는일, 건강 모두 무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18-04-09 2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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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trlkcc

닉네임 : 운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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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6-11-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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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운대봉
저도 바쁜 나날 보내다 이제야 겨우 들어와 봅니다.
힘내시고 자주 와보세요
기분 좋아집니다
2018-04-09 2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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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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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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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4umu
오잉~ 왕의 귀환인가요..

절대 감성 지존 작가님께서 정말 어려운 발걸음을 주시었습니다.

역시나 감성으로 담은 작품에 저의 눈과 감각은 감동으로 벅차고 황홀합니다.

잊고 지나치는 낡고 보잘 것 없는 피사체에 생명과 가치를 부여하시는 힘은

화려하지도 않고 작고 가벼운 존재에 대한 특별하고도 세심한 시선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름다운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 주십니다.

비록 창고작이지만 늘 새롭고 더 젊어지는 작품 세계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늘 따스하고 자비로운 감성을 함께 하고 싶을 뿐입니다.

어려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

2018-04-09 2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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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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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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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연후아아빠신이~♥
삼톡에 다시 컴백하고나서 뺑끼통님 사진을 못보니 불만이었는데~~ 이리 다시 보게 되니 반가운 맘 가득입니다.^^
2018-04-10 0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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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lvis6239***

닉네임 : 엘비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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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엘비스7
봄날의 새색시 같이 이쁜 사진이네요~~~^^
2018-04-10 0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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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닉네임 : Twin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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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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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Twin 하트
아 ~ ~ ~ 이 ~ ~ ~ ~ 코 ~ ~ ~~ 코 ~ ~~ 코 ~ ~ ~~ 코 ~~~!!

더디어 이분께서 단아한 꽃잎 고무신을 신으시고 돌아 오셧군요

정말 이번에는 목이 빠지는줄 알앗습니다 ㅎㅎ

오심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

2018-04-10 1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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