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500]늦은 물요일 짤방

2018-04-11 23:28 | 조회수 : 49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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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bba***

닉네임 : 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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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3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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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vine
오늘 저녁때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군요.

저녁 햇살이 개나리와 함께 따스하게 와 닿습니다.
2018-04-11 2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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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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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가족과사진
수요일에 빨간 장미를~~ 참 어릴적 많이 듣던 노래인데.. 물사진도 참 잘어울리네요.

연초록빛이 가득한 물사진이 초봄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네요 ^^ 정겹습니다.
2018-04-12 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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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tomhjk1

닉네임 : 또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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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11-2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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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또도리
물길이 아주 시원하네요^^
쭉쭉 뻗은 가로수와 참 잘 어울립니다~
2018-04-12 0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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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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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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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연후아아빠신이~♥
퇴근길에 찍으신 건가요?
사진들이 외구같아요.*^^*
2018-04-12 0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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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ondonstreet***

닉네임 : 까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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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6-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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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까만돌

수양버드나무의 군락 반영이 멋지네요.

좋은 곳에서 즐기시는군요.
2018-04-12 0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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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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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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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4umu
제가 산님에게 많은 부담을 준 건 아닌지 ... ㅎㅎ

능수버들과 개나리가 곱게 늘어진 풍경에 석양빛이 참 매혹적입니다.

낭만 진사님의 멋진 선곡에 눈을 감고 중얼거립니다. ^^

2018-04-12 0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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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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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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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vine]날이 좋은날이면 매일 다니던 길을 이탈하고 싶은 생각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8-04-12 1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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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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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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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가족과사진]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구수한 노래들인데 찾아 듣지 않으면 점점 잊혀져 가는거 같습니다.
요즘 저도 게으름의 도가 넘은듯 해서 퇴근길 일탈(?)을 해 보았는데...ㅋ

2018-04-12 1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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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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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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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또도리]일산호수공원으로 들어가는 샛길 주변에 있는 천인데
공원의 메타스퀘어와 어울리는듯 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12 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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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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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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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연후아아빠신이~♥]네 맞습니다...퇴근길 아니면 사진찍을 시간이...
요즘은 해가 길어서 그래도 괜찮지만 겨울에는....ㄷㄷㄷㄷ
감사합니다...신이님~~~
2018-04-12 1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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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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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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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까만돌]좋은곳 까만돌님이 다 다니시는듯 합니다.
전 그저 퇴근길 주변으로...ㅎㅎㅎ
좋은시간 되세요...^^
2018-04-12 1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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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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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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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4umu]에공 무슨말씀을요...가끔은 자극이 필요하다는...ㅎㅎㅎ
같은 곡을 들으면서 공감해 주시니 반갑기도 고맙기도 합니다...^^

2018-04-12 1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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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닉네임 : 꾸준히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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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4-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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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꾸준히걷기
하루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이렇게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눈 앞의 아름다움을 살포시 담는 여유~

산을넘어서님의 사진으로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8-04-15 2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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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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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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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꾸준히걷기]사실 퇴근길을 벋어 나기가 싶지만은 않지만
꾸작가님처럼 봐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 때문이라도
힘을 내서 더 나가 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8-04-16 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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