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0,s9plus] 오동도에서

2018-12-26 16:29 | 조회수 : 1,02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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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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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umu
해마다 겨울 쯤이거나 이른 봄에 여수를 갔었는데 ...

화재로 향일암 기와가 바뀐 후로는 틈 했지요..

좋아님이 여수 콧바람 쐬라고 뽐뿌를 주시는군요, 동백이 순하고 착한 색감이네요~ ^^
2018-12-26 1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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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4umu]폰으로 볼땐 몰랐는데
녹텐이의 vivid 색감이 생각보다 좋네요
폰에서 이상하게 보여서 보정하다가
사진을 파괴하는 느낌에 그낭 노출만 올려서 올려봤습니다
2018-12-26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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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tomhj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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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또도리
저희 처가식구들이 사는 곳이 보이는군요^^ 관광객으로 넘쳐나서 바가지요금도 극성이어서 갈수록 삭막해지는 느낌이라 안타깝지만 경치는 참 좋은 곳이에요~
2018-12-26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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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또도리]아 저 사진 속에 있나보군요 ㅎㅎ
원래 외지인이 많이 들어오는 동네는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단점이 좀 큰것같지만 ㅠ
2018-12-26 1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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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rdina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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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arcadia™
짱깨들 때문에 엠블 호텔 주차인심이 야박해졌더군요.
2018-12-27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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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ark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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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넴갓무
동백꽃이 겨울에 피나보군요. 처음 알게 되네요~
2018-12-27 1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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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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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연후아아빠신이~♥
동백꽃의 자태가 너무나 곱습니다.*^^*
2018-12-27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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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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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Twin 하트
오동도 뷰가 시 ~ 원하니 관광하기 좋을듯 합니다

해상 다리도 보이는군요 ~ ~
2018-12-28 1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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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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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arcadia™]그래도 다행히 공영주차장 가격이 납득할만한 수준이더군요 ㅎ
2018-12-28 1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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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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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넴갓무]네 동백꽃이 쓸쓸한 겨울을 그나마 장식해주죠 ㅎ
2018-12-28 1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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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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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연후아아빠신이~♥]꽃잎이 한번에 떨어지는
토종 빨강 동백꽃은 아직 많지 않은데
저런 핑크색 고운 동백꽃이 길거리엔 많네요
2018-12-28 1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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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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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Twin 하트]오동도 들어갈땐 시원하고 맑은뷰가
제가 나올때 쯤엔 흐려지더라구요
바람도 불고...
그래서 감기걸렷나봐요 ㅠ
2018-12-28 1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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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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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산을 넘어서
겨울은 역시 동백꽃이 제격인듯 합니다.
여수는 너도 집사람도 꼭 가보고싶은 곳은데...곧 갈 수 있겠지요...ㅎㅎㅎ^^
2018-12-31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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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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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산을 넘어서]네 여수는 구경하기 괜찮은 동네같아요
꼭 한번 와보세요^^
2018-12-31 2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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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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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꾸준히걷기
올해 꼭 가보겠다고 마음 먹은 도시가 여수입니다~

동백 다지나고 나서 가보겠지만 오동도 꼭 가봐야겠네요~
2019-01-01 1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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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꾸준히걷기]동백이 없어도 바다 구경하며
가볍게 산길 산책 하기에도 좋은곳 입니다
꼭오세요~
2019-01-01 1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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