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신선생님1. 지금 구성에서 보면 단렌즈를 인물용으로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용 부담이 없다면 42.5녹티크론도 좋지만, 42.5 F1.7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 7-14는 무조건 같이 가는게 좋을 것 같구요.
표준 영역이 겹치다보니 12-60/3.5-5.6을 정리하는게 맞겠죠.
3. 유럽여행에 단 한가지만 가져가야한다면 7-14가 좋지만 초광각 여행사진은 자칫 흔한 심심한 사진이 될수 있습니다.
여행지의 풍경의 스토리텔링은 표준줌 영역이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결국은 7-14 / 12-35 를 둘다 가져가야죠.
만약 저라면 두 렌즈가 가볍기 때문에 GX85를 중고로 들여서 투바디로 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개인적인 생각) 2019-06-28 11:05 신고
003허해유럽 어디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준망원 하나 가져가시지 않으면 아깝습니다. 12-35나 14-42론론 가끔 모자라요. 멀리 있는 산, 성, 호수 건너 편 등 쓸 일이 의외로 있거든요. 써보진 않았는데 시그마 56.4이면 아이들을 약간 떨어져서 찍고 아쉬운 대로 여행에서 준망원으로 쓰시면 될 것 같아요.2019-06-28 1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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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신선생님
1. 지금 구성에서 보면 단렌즈를 인물용으로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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