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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0/18-55]칙칙함의 끝판왕...

2019-07-23 13:40 | 조회수 : 1,175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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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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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umu
항상 맑고 산뜻할 수만은 없고 오히려 빛나지 않는 날들이 우리에게는 더 많은 듯합니다.

비움이 있는 감성 감사합니다.
2019-07-23 1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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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ark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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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넴갓무
후지 느낌의 프리셋을 입히셨군요 ㅎ 이미 구매하셨으니 잘 사용하세요 ^^
2019-07-23 1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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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iromick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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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기통
[넴갓무]네. 새로구입한게 아니라 이건 오래전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지금은 nx마지막보유퓸으로 4umu님이 선물해주신 보물45mm와

새상에서 가장 좋은렌즈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18-55mm를 아끼며 보관하고 있는데 새롭게 꺼내들때마다 늘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이번에도 여지없이..^^*좋은저녁시간되시길...
2019-07-23 1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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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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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꾸준히걷기
지금 생각해보면 nx300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게 아니었는데...그 때로 돌아가 제 자신을 말리고 싶네요...

이렇게 색을 옅게 빼냈을 때 멋진 사진이 진짜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7-24 1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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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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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파블로프의개
칙칙하다못해 차가운 느낌의 사진들이군요 ㅎㅎㅎ
2019-07-24 1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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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iromick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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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기통
[꾸준히걷기]요즈음 이런 저채도에 익숙해지다보니 nx300이 표준색감모드촬영도 색감이 부담스러워지네요.^^*

코닥유저님들이 왜 벗어나지를 못하는지 조금 이해가 됩니다.
2019-07-24 1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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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iromick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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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기통
[파블로프의개]조금은 비정함이 느껴지는 색감이라고 하는게 맞을겁니다.^^*
2019-07-24 1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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