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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4-105] 시간의 침묵 ...

2020-05-13 11:12 | 조회수 : 1,60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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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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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win 하트
제 첫느낌은 작가님이 표현하신거랑 다른 방향인것 같습니다.

서로 얽혀 있는 침묵을 보면서 최근에 벌어진 이태원 클럽의 젊은이들이 떠오르는군요.

이래서 사진은 여러 관점이 생기나 봅니다..^^

2020-05-13 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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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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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Twin 하트]길 작가님이 그렇다 하면 그런 것입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되십시오~ ^^
2020-05-13 1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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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jh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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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WHA!BANG
사회가 같이 닮아가고,,, 동요되어서 뭐가 잘못이라는 특히 전관예우.관행..등 그 기준이 정당화 되어가는 예매해지는 사회같아요,,

사진보니 닮으면 안될꺼 같아요...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다르게 살아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2020-05-13 1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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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idi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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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완전후지네
강렬하네요..진짜 닮아가는거 같기도하고...치열하게 부대끼는거 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2020-05-13 2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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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iromick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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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뺑기통
작가님의 멋진 스냅한컷입니다.

마치"관계의 늪"~~~게시물에 참기름을 바르셨나 아주 질감이 반질반질....배워갑니다.^^*
2020-05-13 2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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