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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 / nx12-24mm, nx30mm 덥죠? 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2021-07-20 10:56 | 조회수 : 1,90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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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복구자
계곡에서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새삼 반갑네요.
천막치고,닭백숙같은 요리를 바가지씌우는 장사꾼이 안 보이고,
노래를 크게 부르며 소리소리지르는 민폐족도 안 보인다는 것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2021-07-20 1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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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umu
어휴~ 사람이 참 많군요.. 저도 더위에 참지 못하고 발 담구고 싶습니다.

삼성의 발색과 품질이 지금 보아도 절대 떨어지지 않네요.
2021-07-20 2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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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복구자]지금은 어디를 가도 바가지씌우는 장사군은 보기 힘들더군요
그대신 주차문제로 식당에 주차하기위해 음식을 사먹어야 하는....
2021-07-29 1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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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4umu]발담그러 갔지만,
날이 워낙 더운지라, 물도 미지근합디다.

삼성 예내들....
예내들 윤리의식을 유심히 보고있어요.
2021-07-29 1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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