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하루나기 코원도 위기의식 때문인지 제품 출시 속도가 빨라진 느낌이군요. PMP업체들이 다들 스마트폰에 위기의식을 느끼기도 하고, 신제품 출시가 그나마도 매출과 영업이익, 주가와 연관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애플의 모방 수준이라도 혁신을 주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저건 V5랑 같은 판형의 3D모델이니 V5W-3D가 맞을듯...-_-;
11g탑재에 기존처럼 오페라 쓸텐데...생각만큼 쾌적한 인터넷 속도도 아니었고 참 아쉬웠는데 이번 모델은 어느 정도의 개선이 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물론 동영상 구동 능력이나 배터리 사용량은 정말 쾌적하고 좋은데 말이에요. ^^;2010-12-01 1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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