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y1. 여러모로 K-1이지 않을까 싶네요.
2. 2400만 정도에 ISO 32-102400 였으면 좋겠습니다.
3. 250만원
4. 디자인은 현재 공개된 목업에서 펜타부만 조금더 다듬어 주면 좋겠어요. (펜탁스 이름 위쪽으로 뿔끝까지 그냥 매끄럽게 디자인, 마운트 윗부분에 K-5나 3 처럼 굴곡 추가정도?)
O-GPS1을 이용한 아스트로 트레이서 촬영 호환(혹여나 센서크기때문에 기능이 빠지지 않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Wi-Fi 탑재.?
스위블이거나 틸트임은 확실해 보이니 기왕이면 액정이 카메라 전면을 향할 수 있는 디자인이면 좋겠습니다
4K는 없어도 되니 FHD 60P, 24P, 30P 지원.
조리개 스탑다운커플러 탑재해주세요!!!
그리고 55.4/85.4 D FA 스타 출시!
적고보니 짜잘하게 많은걸 바라고 있네요.... 뭐 전부 충족될수 없겠죠.. 그저 얼른 출시되서 실물을 구경하고 싶을뿐입니다.2015-03-02 02:23 신고
1. K-1이라고 하면 후속작은 어떻게 네이밍을 할련지... 더욱이 크롭 프래그쉽 네이밍이라서 전혀다른 네이밍을 써야할듯 합니다. 아니면 K-1 마크2 같은 방식도 좋겠네요.
2. 플래그쉽인지 보급기인지 도통 예상이 안됩니다만 상황상으론 니콘 D800이랑 비슷하겠죠. 사실 고화소버전과 저화소버전+우수한 고감도노이즈를 내놓으면 가장 좋을 듯합니다. 고화소 바디는 스튜디오 및 상업사진사가 아닌 이상 쓸 이유가 없을겁니다. 더욱이 크게 인화하지 않을거면 더더욱 필요없고... 소니 A7S같은 바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250만원 근처로 추정됩니다.
4. 풀프레임 플래그쉽인지 보급기인지 모르나 플래그쉽이라면 전문가 카메라답지가 않습니다. 조이스틱, AF 설정버튼, 회전 버튼등등 타사 고급기에 있는 기능들이 죄다 없다는 점이 걸립니다. 아무리 크기2015-03-02 03:02 신고
[Astray] 캐니콘 풀프레임을 사용해봐서 압니다만 K-3도 충분히 좋습니다. 단 전문가 바디답지 않다는 점입니다. 풀프레임 시장은 캐니콘으로 잠식되어있고 타켓은 하이 아마추어 및 전문가인데 과연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 펜탁스를 쓸 이유가 있을련지요. 꿀리지 않는 거 보다 확실히 좋은게 좋습니다. 왜 조이스틱과 회전버튼을 굳이 안쓰는 지 의문입니다. 더욱이 저 8버튼 위치도 아래쪽에 있는 데 불편합니다. 엄지손가락을 그 밑까지 내려야합니까... 조이스틱이 있으면 바로바로 쓸텐데 말이죠.2015-03-02 08:39 신고
*레드스타* 1. K-1
2. 2400만화소
3. 200만원
4. 헤드부분이 큰 만큼 뷰파인더 크기가 넉넉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K-3 사용하면서 AF모듈도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는데 그 부분도 더 안정화되고 정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래쉬 동조 속도가 1/250로 나온다면 좀 더 플래쉬를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15-03-02 09:02 신고
hmc 1. 예상(희망) 제품명은? : K-1
2. 바라는 센서의 화소수(이미지 사이즈)는? : 2,400만 화소
3. 내가 구입 가능한 상한선 가격은?(바디 기준) : 270만원
4. 디자인 의견 및 바라는 기능들은? : 측거점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크롭보다 면적이 넓다보니 크로스 측거점을 좀 더 늘려줬으면 합니다.
& 기타 의견 : 동영상 촬영 시 사운드를 체크할 수 있게 사운드 출력단자를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사운드 음량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2015-03-02 10:33 신고
Seugeun
1. K-1, 펜탁시안의 꿈의 기종명이라고 생각합니다!
2. CP+ 2015에서 나온 정보를 보면 3600만화소일 것 같은데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2400만화소정도에 고감도 저노이즈가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3. 250만원. 출시후에 가격이 안정화가 되면 190~210만원정도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4. K-3 기능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고감도 저노이즈, AF시스템, 후면회전버튼, 더욱 커진 상단보조액정! 제 기대보다 더 훌륭하게 나올 거라 믿습니다! 디자인은 지금 보기엔 펜타프리즘부가 좀 큰 것 같아서 이 부분만 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3-02 13:45 신고
현준일상 1. K 네이밍 버리고 완전 재시작 한다는 의미로, " pentax D1" 어떨까요? 플래그쉽 고유 숫자.. 1
2. 더도말고 덜도말고 1600~2000 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3. 200에서 가격이 형성된다면.. 펜탁스라면 가능할꺼야 +_+
4. 목업디자인은 마치 645D를 작게 만든것같이 투박하고 남성스럽네요. 딱 제스타일입니다.
다만, 틸트액정이었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터치.. 아마 구형 펜탁스렌즈들의 활용을 위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을텐데,
Nex의 터치바디들 처럼 화면터치만 해도 그 부위가 순간 확대돼서 MF를 쉽게 해주는 기능을 위해선 터치액정필수..
웨이스트레벨촬영의 손맛을 위해선 틸트기능 필수.. 스위블은 싫어요.
오른쪽 어깨의 상단 액정.. 없어도 돼요. 쌍견장을 달아주세요. 멀티다이얼로.. 다이얼 하나에 두세가지 조작이 가능하게요.(미놀타 7D처럼)
버튼 최소 세개정도는 사용자지정으로 남겨주세요. 메뉴안에 들어가는일 최소로 하도록.. 뷰파인더에서 눈안떼고 거의 모든조작 할수 있도록..
동영상은 없어도 되지만 고감도 저노이즈는 확실히!
너무 고화소는 의미 없어요. 2000만정도도 충분하니, 대신 (또 강조하지만) 저노이즈하나는 확실히!!
방진방습은 아마 당근 기본일꺼고, 넓고 시원한 뷰파인더도 걱정안합니다. 딴딴한, 남자냄새나는 그런 바디였음 좋겠습니다.
아참, 그린버튼도 빼지 마세요^^2015-03-05 18:53 신고
haanul 좀 도둑심보 같지만 80만원이면 좋겠네요.
1. K-1이라고 부른다면, 그 뒤를 잇는 K-2던 K-1 Mk II가 나온다음에는 80만원 (중고라도) 정도가 되지 않을까.. 그정도 가격이면 와이프 잔소리 없이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2. 개인적으로는 24MP만되도 충분하리라 보지만, 5Ds가 50MP로 나와서 맞추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3. 80만원 !!
4. 언제나 Pentax는 향상된 AF 속도를 원하지요. Canon/Nikon을 이어, Olympus, Sony, Fujitsu도 빠른 AF가 되는데, Pentax만 아직도 약간 부족합니다. 2015-03-12 11:55 신고
A.렝 1. DLX(필카 시절 LX의 명성을 잇는다는 뜻으로...)
2. 5600(10000x5600)만 화소라면 터무니 없이 큰 바램 일까요?
3, 250만원(품질면에서 타 기종에 뒤지면 안되겠죠...)
4. 타사 제품 들 중에 과거 필름시절의 클라식한 느낌의 바디를 내 놓아 눈길을 끌더군요. 필름시절 펜탁스의 꿈의 기종이라 불리웠던 LX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디자인 이라면 저로선 대만족 이겠습니다. 기능 으로선 와이파이, GPS 정도는 당연 포함 되겠죠. ^^2015-03-22 06:22 신고
nueve 1.K1
2. 고화소보단 일단 고감도와 이미지 품질이 중점을 뒀으면 극단적으로 1000만화소나 2000만화소도 좋다는 생각
3.180만에서 220만 사이가 되었으면
4. 기존 펜탁스 제품들과는 다르게 동영상쪽에 좀더 힘을쥐어 줬으면.
기존 동영상쪽에서 강자였던 캐논,파나소닉,소니 같은경우 상위 시네마eos나 바리캠 등등 상위 영상라인이 지나치게 많은덕에
할수 있음에도 절름발이 수준의 아쉬움들을 보여주는데 특히 후지필름,펜탁스,니콘 같은경우 눈치볼일이 없기에 동영상쪽에도 힘줄수 있으며
상업 영상시장에서 무섭게 점유율을 치고 갈수 있을것 같은데 아쉬운경우
특히 니콘같은경우 아쉽지만 d750 이미 오막삼을 가볍게 대체할 만큼 준수해진 상황이지만 아직 아쉬움
특히 펜탁스는 동영상의 해상력 라인스키핑 방식인것 같은데 최소 픽셀바이닝 아님 소니나 삼성처럼 풀픽셀리드 방식과
소니,파나,캐논 같은경우 가장 아쉬운데 내장코덱 레코딩에서 독자 규격으로 레코딩 되는데
현재 업계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10bit 422 급의 proress나 dnxhd 규격으로 동영상 내장 레코딩을 지원한다면 업계에서 큰반향을 일으킬텐데
다른 업체들이 눈치보는사이 블랙매직처럼 폭탄좀 던져줬으면 2015-05-09 22:18 신고
네모난세상 1. K-35D
2. 3000만 화소대
3. 250만 내외
4. 센서 전제를 커버하는 AF 포인트, 메뉴로 들어가지 않고 다양한 외부 조작이 가능한 인터페이스, 렌즈 고민을 끝낼 수 있는 멀티 마운트 플랫폼(캐논과 니콘마운트로 나왔던 예전 코닥처럼... K-35D/p K-35D/c K-35D/n K-35D/s 등등)
5. 그냥 뻘글입니다...ㅎㅎㅎ2015-05-12 11:11 신고
사랑은비 1. 예상(희망) 제품명은? fp-1
2. 바라는 센서의 화소수(이미지 사이즈)는? 2400
3. 내가 구입 가능한 상한선 가격은?(바디 기준) 250
4. 디자인 의견 및 바라는 기능들은? 바디에 들어가는 메모리카드는 더블슬롯으로부탁하고요
& 기타 의견: 와이파이는 잘되어야 합니다.
라임라이트 1. .P1
2. 2600만 화소
3. 230만원
4. 645D 같은 정교한 히스토그램,
측광 모드에 따른 측광 영역 뷰파인더 상에서 표시 가능하게 해주세요
선택 EVF 뷰파인더 적용
& 새로운 렌즈군에서는 거리표시계창에 조리개에 따른 심도 표시 라인 넣어주세요2015-05-25 15:04 신고
도촬하고싶소 1. 저 역시도 K-1 또는 KX-1 어떤가요
2. 무작정 높은 화소 보다는 적당한 화소에 선예도 좋은걸 선호합니다. 대세는 대세이니만큼 2000만 화소 이상으로.
3. 200만원
4. 다양한 기능 있어도 기본기능외 안쓰는편이라..
고감도,저노이즈,틸트액정,기존 남성적 디자인계승. 딱 여기까지.기존 제품은 크롭이였던만큼. 크롭(기존)렌즈 호환모드가 있었으면 괜찮겠네요
예를들면 촬영시부터 자동크롭..2015-05-27 11:17 신고
BACH™ 1. 예상(희망) 제품명은? K-1
2. 바라는 센서의 화소수(이미지 사이즈)는? 3600만~4200만 화소
3. 내가 구입 가능한 상한선 가격은?(바디 기준) 240만원 (D810 보다 싸야함)
4. 디자인 의견 및 바라는 기능들은? 스팟연동 AF + 향상된 AF + 다양한 커스텀 기능 (버튼에 기능 할당 등)
& 기타 의견 : 세로그립 디자인도 좀 신경써서 만들면 좋겠습니다. 세로그립에도 버튼 기능 좀 많이 들어갔으면 싶네요.2015-07-06 04:19 신고
렌즈선택의 폭이나 플래시의 성능이라던지 풀프에서 기대하는 몇가지가 많이 아쉬운 브렌드다 보니 초기가 조금 낮은게 좋지않을까요
펜탁스 유저로 10여년가까이 보내다 타사 넘어가 있는 상태인데 풀프가 드디어 현실로 눈앞에 곧 나타나겠지만
현실적으로 바디값이 250여만원이면 돌아가기 힘들것같아요 2015-03-02 0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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