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100M2]사이타마 LG는 진짜 자사 마케팅팀을 버려야 산다.
통신사 광고나 스마트폰 광고를 어쩜 그렇게도 병맛으로 찍어내는지... 진짜 스카이 보다 마이너한 회사로 보임.
짱개폰도 그렇게는 광고를 안 할 듯;
LG 계열사 광고를 보면 이건 물건을 팔려고 만들었는지... 혹시 삼성에서 보낸 X맨이 광고를 만드는 것인지 혼동이 될 때가 많음.2014-03-10 00:52 신고
쭌쭈루쭌 그간 LG의 행보는 좀 아쉽긴 했지만 이번에 나온 G pro2 는 기대가 되는 제품 입니다.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다양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디바이스를 누릴수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2014-03-11 22:48 신고
Enendos™다른 모델은 5.1인치 정도인데 163g이고 지프로2는 딱봐도 다른 두모델에 비해 현저히 큰 5.9인치이지만 172g으로 단지 9g 무겁습니다. 크지만 얇고 가볍다. 램도 3기가고 ?휴대성도 다른 두 기종이 무거우니 차라리 조금 더 무겁더라도 지프로2로 가는게 좋겠네요.2014-03-12 09:10 신고
블루빛오렌지 G Pro 2는 앞면 디자인이 생각보다 투박한 느낌이어서 아쉽네요. 무슨 노트도 아니고 6인치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라니. 맨처음에 엑스페리아 Z1 나올때 방수방진 기능 때문에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었는데 마침 갤럭시S5가 방수방진 설계로 출시된다는 말에 혹~ 하더군요. 제 주변에 LG G Pro나 G2 사용하는 분들이 항상 말합니다. "LG 스마트폰을 서너달간 사용했는데 버벅거리면서 게임이 너무 느리더라. 그리고, 내가 원하는 속도가 안나오더라" 라고 하면서 삼성전자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이 역시 더 좋다고 노트3로 가더군요. 솔직히 저도 공감합니다.2014-03-14 03:41 신고
방수/방진, 노이즈 캔슬링, 촬영 성능, 디자인이 눈에 띄는 소니 엑스페리아 Z2가 마음에 드네요. 2014-03-06 2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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