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입자 고무 펄 코팅에 촌스러운 렌즈 디자인에서 최근 새롭게 디자인되어 깔끔하게 나오는 렌즈들을 보면서
시그마가 드디어 디자인에 적극 투자를 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느껴져서 좋습니다. 더구나 그립부 앞면이 아닌
뒤쪽을 튀어 나오게 한 것은 기존 비슷비슷한 카메라 형태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2014-03-21 22:47 신고
시그마 센서는 그나마 지금까지 나온 센서중 훌륭한 센서입니다. 작을 줄 알았는 데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서브로 가지고 다니기엔 좀 큽니다만 DSLR 대신해서 가지고 다닐거면 저게 나아 보입니다. 아쉬운건 저 훌륭한 센서를 사용하는 회사가 없다는 점... 2014-03-21 23:42 신고
우D
개인적인 생각은..
1. 3가지 모델 모두 바디디자인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렌즈교환식으로 하면 더 좋을 듯..
2. 포베온 센서는 저감도화질은 최고, 고감도화질은 최악이죠. 고감도 노이즈는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
3. 얇은 바디인 것은 좋은데, 그립을 뒷쪽 대각선으로 꺾지말고, 정면으로 꺾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4. 환산 35mm 렌즈를 내주면 어떨까 싶네요.2014-03-21 23:58 신고
널구리 우선 개념면에서 대중화카메라는 아닙니다. 그리고 전문가도 아마도 별로 라고 보이네요 멍청이가 저곳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간편도 하니고 성능도 아니고 대중화 개념의 요구에도 부적합합니다. 단순히 디자인을 위한 카메라입니다 몇대 팔다가 말 카메라로 보이네요2014-03-22 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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