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snap 늘 크롬 사용하는데 북마크에 있으니 자주들어옵니다ㅎㅎ
음... 그치만 주말엔 아무리 들어와도 어떤 갱신도 없더라구요
늘 리뷰 및 이런 저런 시도 해주시는건 알고있는데,
생각보다 유저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지 않는게 아쉽네요..
그치만 정말 하루에도 열번 이상씩 꼭 와서 새로운 소식있나 체크합니다.
팝코리뷰로 카메라까지 바꿀정도니..-0 -a2014-07-15 21:35 신고
산상 들어오는 것은 매일 수차례씩 들어옵니다. ㅎ
일단 매일 아침 신문 보면서 한번씩 들어오구요. 이래저래 심심할때 들어와 봅니다.
다양한 카메라 리뷰를 볼 수 있어서 좋구요. 신제품에 대한 루머나 소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해외 리뷰처럼 동영상 리뷰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ㅎ2014-07-15 22:55 신고
行天道 게시물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때 예전처럼 레벨이 보이지가 않아서 상위레벨자로서 좀 아쉽고요..(^^;;)
예전에 해킹당한 이후부터는 가끔씩 접속이 안되기도 하고 접속해도 약간의 로딩타임도 있는게 좀 불편합니다.
출석부가 없어진 것도 아쉽고.. 무슨 이유에선지 자유게시판이 자유롭게 떠들어대는 제 기능을 못하는 것도 안타깝고요..
딱히 이유는 모르겠는데 뭔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모바일톡갤은 하나로 통합해도 될 듯 하고요..2014-07-15 23:25 신고
pjs01 저는 현재는 사용하는 카메라도 없지만 관심있어서리뷰보러 자주 옵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사진 잘 찍는법(?) 강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적인 강좌가 아니라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리뷰에서 보이는 샘플 사진들 보면 사진 잘 찍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2014-07-16 10:18 신고
팝코넷을 더욱 더~ 활성화 시키려면 잘 다뤄지지 않는 브랜드들도 리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하시겠지만, 팝코넷에서 특정 브랜드들만 다뤄지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팝코넷이라면 오히려 브랜드의 입김이 닿지 않는 객관적인 리뷰가 가능하리라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2014-07-16 10:51 신고
리노오빠눈팅 하시는 분들은 저를 포함하여 제법 많으신거 같은데... 실질적 참여인 커뮤니티는 다른 곳에서 선점을 많이하여 밀리는 느낌입니다. 펜탁동 같은 경우 매우 조용하죠... 좀... 차별하된 커뮤니티 네이밍이나 분리전략을 통해 운영지원도 하고 방안을 생각해보면 다시 활성화 될 수 있을거 같네요...2014-07-16 11:49 신고
네모세상[리노오빠] 말씀처럼 커뮤니티 활성화가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과거에는 팝코 체험단 등을 통해 어느정도 형성이 되었었는데 체험단도 한때에 그쳤구요.
카메라 관련은 다른 곳에서 워낙 크게 선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꾸준히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내고 관리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저희도 카메라 톡 등의 네임으로 브랜드 방을 운영 하고눈 있지만
현재 팝코의 메인 화면 구성도 커뮤니티와는 조금 거리가 먼 인터페이스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 중이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2014-07-16 12:43 신고
네모세상[마조&새디] 링크주신 리뷰 스타일은 엄청난 공을 필요로 합니다.
저런 컨텐츠는 업체에서 어느정도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만한 원동력이 필요하단 얘기가 돼죠.
디아이진이 현재 리뷰 커뮤니티 운영을 중단한지 꽤 돼서 좀 안타깝기도 하구요.
저희도 저런 스타일의 리뷰를 아예 안한건 아니구요 테마리뷰 형식으로 조금 다르게 접근해본 적은 있었습니다.
예전에 디아이진 운영진도 만나 이런저런 얘길 나눴었는데 리뷰가 여러모로 힘든점이 많다는 고민을 들었습니다.
팝코가 이렇게 오랫동안 리뷰를 하고 있는 것이 존경스럽다는 얘기까지 하드라구요. 그에 대해선 저도 동감이긴 합니다.^^
아무튼 하고싶은건 많은데 여건상 힘든 부분이 참 많네요..^^
국가에서 지원을 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ㅎㅎㅎ
그리고 브랜드 입김이 닿지않는 객관적인 리뷰는 제가 항상 하고싶은 것이긴 해요.
여러말씀 감사드립니다. 2014-07-16 12:49 신고
네모세상[navillera] 다른 곳에서 저희가 의외로 샘플 잘 못찍는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어쩌면 그것은 저희의 한계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ㅎ
RAW 파일은 현재 고민중이에요 navillera 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원하시드라구요.
몇개 핵심이 되는 샘플만 RAW로 리뷰 내에서 다운 받을 수 있게 하면 좋을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면 원본 샘플란에 RAW 파일 몇개를 링크하는 방법도 있는데 지난 샘플들에 보충하는건 쉽지가 않구요
앞으로 촬영하는 기종의 샘플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중입니다. 감사드려요.^^2014-07-16 12:56 신고
네모세상[sai.] 군대라면 혹시 공군?
정말 하고싶은것은 많은데 말이죠...^^
경매는 제품들이 있어야 가능한데 당장은 쉽지 않네요.
브랜드엣 경매용으로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그렇게 해주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구요. 저희가 대부분 구입해서 진행했었어요..^^2014-07-16 13:01 신고
네모세상[MuzikLife] 까주시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바일 리뷰는 대여자체가 힘드네요.
그리고 대여해서 리뷰를 하게 되면 대여해준 곳에서 엄청 간섭을 합니다. 이게 대체 왜그런건지 모르겠어요.
디카브랜드는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희 모바일 리뷰가 대부분 구매를 통해서 진행한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리스크가 많아서 요새 진행이 좀 힘든 상황입니다.
네모세상[HSsnap] HSsnap 님같은 분이 계셔서 더 신경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가끔 정보가 올라오긴 해요.
그것은 저희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구요
뉴스/정보/리뷰가 메인이기 때문에 주말에도 소식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봐주세요.^^2014-07-16 13:13 신고
nature 안녕하세요~
운영자님이 이 글을 올린 목적은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보다는 저처럼 가끔 생각날 때 들어오는 사람들을 좀 더 자주 방문하게끔 하는 무언가를 위해서라고 생각이 되네요 ^^
사실 지금까지는 단순이 팝코넷에서 카메라 관련 뉴스나 리뷰위주로 둘러보기만 했는데 이 글을 읽고 나서 팝코넷 사이트를 천천히 둘러보니
생각한것 보다 훨씬 많고 유용한 정보들이 있더라구요 ^^
무언가 내용이 더 추가된다고 사람들이 많이 방문할거 같지는 않고.... 팝코넷에 한번 더 들어오게 할 수 있는 .. 네티즌이 팝코넷과 소통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야 매일 매일 생각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 팝코넷 유저간의 커뮤니티가 돈독해질 수 있는 커뮤니티방... 물론 있긴 하지만 가끔 들어오는 사람들도 같이 공유하고 싶어져야 하겠죠
출석이벤트같은 소소한 이벤트도 초반에 사용자를 잡는데 한 몫하리라 봅니다..
무엇보다 운영자님의 이런 생각으로 쓰신 이 글로 인해 저부터 팝코넷에 조금 더 자주 방문하게 될 듯 합니다.. ^^2014-07-16 15:13 신고
소소한일상 카메라에 관한 정보들을 가장 쉽고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그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또 다양한 브랜드의 리뷰들을 가감없이 볼 수 있는데가 여기밖에 없는거 같아요.
개선점이라면... 가끔씩 접속후 한페이지 넘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때가 있는듯 싶습니다.2014-07-16 20:37 신고
네모세상[nature] 장터에 리플 달아주신분 맞죠?^^
네 말씀대로 맞습니다. 저희는 다른 곳과는 좀 다른 것을 해야 합니다. 이 게시글같은 토론/설문도 그중 하나구요.
다른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마음만 앞서죠.
또한 그런것들을 하기위해 어느정도 기반이 필요한데 그것이 또 안되니까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여긴 저와 한 몸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소홀히하지는 않을 겁니다.2014-07-17 10:06 신고
네모세상[브로콜리너머거] 정말인가요? 관리자분께 필히 전달하겠습니다.
그런건 저희가 바로 해드려얍죠... 어쩌다보니 누락이 된건지... 함 알아볼께요..^^
어떤 게시물이었는지 링크주시면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2014-07-17 22:09 신고
딸기피자 사실은 1이면서 3입니다. 생각이 날때 오는데, 그게 평균을 내면 1주일에 2~3회 정도 될 거 같습니다. SLRclub이나 DPreview 보고 '팝코넷에도 있겠지?' 혹은 '다른데 없는데 팝코넷에 있을까?'하는 맘으로 옵니다. 매일 왔었는데, 솔직히 매일 새로운 토픽이 올라오지는 않아서 (첫 화면만 봐서 그럴까요?) 뜸해졌습니다.2014-07-19 00:56 신고
물가에서 언젠가 카메라의 정보 좀 얻어 볼 요량으로 팝코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무척 많은 관계로 주문이 좀 많지요 가벼워야 하고 수전증 좀 보정하고, 사진도 잘나오고 렌즈 교체도 번거로워 싫고, 눈도 어두워 대낮에도 촬영될 상을 잘 볼 수 있는 것 요런 것, 그래서 구한것이 H50이었는데, 늘 들어오는 팝코에서 쥔장이 H50의 리브를 해주셨는데 지금도 눈을 온통 털로 덮은 강아지가 담넘어를 보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리브를 보니깐 아주 잘 산 것 같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요, 그런데 늙은이 눈에도 무언가 좀 부족한 듯하여 팝코 리브를 뒤져보니 600D가 저렴하면서도 온갖 기능이 다 갖춰진 것 같아서 구하여 사용합니다. 이와 같이 카메라에 무지한 사람들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자기 분수에 알맞게 구할 수 있고, 더욱이 촬영기술도 배울 수 있는 곳이어서 거의 매일 공짜로 들락날락 합니다. 이정도면 됐지 더 무얼 바라겠습니까? 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4-07-19 10:32 신고
블루빛오렌지 저는 그냥 아주 어쩌다 방문하게 되네요. 클리앙이나 플웨즈 그리고 팝코를 자주 들어가게 되었는데
팝코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부족한면이 조금 있더라구요. 이벤트를 많이 해서 좋긴한데... 음...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_-2014-07-21 0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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