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필(섬송음훤) 자동 전송 기능이 아니라 좀 불편하긴 하지만,
여럿이 함께 사진을 찍는 일이 많다보니~ 찍고 바로 공유해주는 데 많이 사용하구요
아주 가끔 현장에서 바로 촬영사진 확인시켜주면서 촬영 진행할 수 있어서 꽤 좋은 기능이라 생각하며 사용 중입니다~2015-09-09 11:40 신고
와이파이 전송은 주로 NX-1000을 활용합니다만... 와이파이 연결 초기형인지 모릅니다만... 여전히 불편한 감이 큽니다...
급한 것 아닌 이상..... 집에 와서 사진 편집하고 삼성 kies3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제일 수월합니다.. 아직까지는.....
앞으로 무선 충전과 무선 송신이 더 발달하겠습니다만, 아직까진 유선 연결의 신뢰성과 신속성을 따라가긴 힘들더군요.2015-09-09 11:59 신고
fireloaf 삼성 NX300M과 소니 AS20에서 사용해 봤는데 두 경우 모두 빈번하게 끊어져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AS20의 경우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연결성에 있어서는 높게 평가해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영상이 끊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2015-09-09 13:12 신고
네모세상 아직까지 투표로는
사용을 잘 하고 계신 분들의 점유율이 생각했던 것 보다 높은 편이네요.^^
약간 번거로운 부분이 있어서 의외로 사용을 잘 안하실 수도 있지 않나 했는데...
최근 카메라들이 WiFi 접속이 간편하게 개선된 이유도 일정 반영 되었을 듯 합니다.^^2015-09-09 18:58 신고
이명주 블루투스 와이파이 모두 잘 사용합니다
OTG연결이 가장 편하지만
접속 오류로 사진 날린경우가 몇번 있어서 걍 무선 전송합니다
그외 릴리즈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리모콘 기능으로 사진이나 영상 찍습니다
특히 삼각대로 공연이나 야외 모습 찍을때
틸트해도 보기 어려운 경우나
혹은 로우 앵글로 사용시 보기 불편하여
걍 폰으로 보면서 합니다
NX1입니다2015-09-10 00:46 신고
s63 이제 와이파이 기능은 정말 없어서는 안될 기능인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진 않지만 리모트 기능도 대박이고 무엇보다 와이파이로 사진 전송하는 게 스마트폰/태블릿 시대에 정말 획기적인 방법 같아요.
요즘은 PC는 그냥 사진을 외장하드로 옮겨담는 역할만 하고 있고 사진 리뷰나 보정도 전부 아이패드에서 하고 있네요.
이젠 와이파이 안되는 이전 모델들은 사용하기 정말 번거로워졌단...2015-09-10 01:14 신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