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구만반가워요나스에 raw 파일 제이펙으로 변환한 것과 raw파일 압축한 것 폴더별로 보관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나스가 인터넷에 연결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고 외부에서 raw파일로 수정 후 인화도 가능 합니다.
나스에 하드는 3~4년 마다 새로 구입한 하드에 백업 후 새로 산 하드를 장착하면 원본 손상도 없습니다.6년째 되면 가장 처음에 백업한 것은 포맷 후 임시파일 저장용 하드로 쓰거나 스마트tv에 물려 놓거나 덜(?)중요한 파일 보관 용도로 운명을 다할때까지 씁니다.훗 2016-04-30 20:13 신고
세르피코 RAW로 외장하드에 넣습니다. 정말 중요한 사진들은 최소 4군데 이상에 중복 백업을 합니다;;; 메모리카드, 외장하드, 웹클라우드 공간 2군데, 기타 웹사이트에 리사이즈본과 원본을 올려놓고 등등... raw, jpg, 리사이즈한 것 모두 각각의 폴더 생성해서 구분해서 놓아둡니다.
그런 일은 없겠지만 천재지변과 같은 극단적인 상황을 대비해서 sd카드 여러 곳에 백업해서 여러 군데 분산해놓습니다;;;;2016-04-30 23:09 신고
Ash_P º 일단 컴퓨터 보조 대용량하드에 기본보관. 작업한 사진은 그날그날 2.5인치하드와 3.5인치에 각각 보관하고 2.5인치는 가끔 들고다니면서 사용.
이제 ssd2테라가 대중화되고 가격이 떨어지면 좋겠네요. 용량도좀 업글되서...2016-05-01 12:58 신고
음악과 사진은 무조건 2중 백업... 2016-04-30 1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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