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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x |
Sony A550 |
센서 |
23.6mm x 15.8mm |
23.5x15.7mm |
액정 |
2.7인치 23만화소, 라이브뷰 지원 |
3인치 92만화소, 라이브뷰 지원 |
AF 포인트 |
11(중앙 9점 크로스) |
9(중앙 듀얼 크로스) |
메모리 |
SD , SDHC |
SD/SDHC, Memory Stick Duo, Memory Stick Pro Duo |
최단셔터 |
최단 : 1/6000 최장 : 30초 |
최단 : 1/4000 최장 : 30초 |
감도범위(확장) |
100 ~ 12800 |
200 ~ 12800 |
연사 |
초당 4.7장, 17장까지 |
초당 5장, 스피드 우선모드 시 초당 7장 |
손떨림 보정 |
CCD 보정방식 |
CCD 보정방식 |
크기 |
122.5×91.5×67.5 mm |
137 x 104 x 84 mm |
무게(바디) |
515 g |
599 g |
동영상 |
1280x720, 24 fps HD지원 |
지원 안됨 |
Tilt- LCD |
지원 안됨 |
지원 |
제품 가격(번들킷) |
약 850,000원 |
약 1,090,000원 |
이번 금주의 라이벌 주인공은 중급기를 넘어서는 화려한 보급기, 펜탁스 K-X와 소니 A550입니다.
보급기로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기종 모두 훌륭한 성능과 기능을 겸비해, 항상 급수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
펜탁스의 K-x는 최저감도 ISO100부터 시작해 12800의 고감도를 지원하고, 최단 셔터가 1/6000초로 1/4000초가 대세였던 보급기의 한계를 무너뜨렸습니다.
라이브 뷰 시 위상차, 컨트라스트 AF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얼굴인식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필터들을 집어넣어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바디 색상도 화이트, 레드, 블랙으로 다양하게 출시되며, HD동영상 촬영을 지원합니다.
소니 A550은 기본 연사속도가 초당 5장이지만, 스피드 우선모드 시 초당 7장의 고속연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Tilt-LCD의 탑재로 다양한 앵글을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ISO12800의 고감도를 지원하며, 라이브 뷰 시 얼굴인식과 스마일샷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인물촬영을 도모합니다.
암부를 보정해주는 Dro와 암부와 명부를 합성하는 HDR 기능의 탑재로 이색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두 모델 중 한 모델만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면, 어떤 모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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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리뷰]
Pentax K-x :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no=435
Sony A550 :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no=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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