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래전부터 팝코는 댓글을 상당히 중요시해왔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기본 예의이자 커뮤니티 활성화의 '단초' 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현재 보시면 게시글이 아주넘쳐나지는 않아도 리플은 다른곳에 비해 어마무시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는 이유는 상대방에 대한 리플을 하나도 아끼지 않는다는 것.

뭐 댓글 등수 놀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상대방을 위해 뭔가를 'ㅍㅍㅍㅍ' 두드리고는 있으니까요.

리플 때문에 다시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내글에 리플 하나라더 더 달렸나 다음날 또 들어오고...



내 게시글에 리플달렸을때 쪽지가 전송되는 것. 645 댓글 이벤트.

버튼에 의한 무분별한 추천보다 추천을 위해서는 추천 클릭 후 댓글이라도 하나 더 달도록 유도한 것. (물론 간편한 추천 방법도 있습니다만...^^)





여기저기 댓글을 유도한 부분이 많아요. 그 것이 지금의 현 팝코 분위기의 작은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가장 큰 것은 여러분의 마음 덕이겠죠.^^


게시글도 중요하지만 댓글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고 질문답변 에도 수시로 들러주셔서

회원분들의 고민을 덜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이번달 댓글왕 어느분이 되실지 궁금하군요 내친김에 다음달 초 로또가 '1' 이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