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dslr 보급기 정도 사용하면서 취미로 사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 나갈때 굉장히 짐 이되서 선뜻 들고 나가지지가 않네요.
뷰파인더 있는 똑딱이 하이엔드급으로 어느정도 사진도 잘나와주고 가성비 괜찮은 저 모델들이 선정되었고요.
lx100 으로 새상품 구매하기엔 뭔가 옛날 모델 같고...
zs110 으로 가려하니 또 한달뒤 후속기 등장..
아니면..가격 한 50~70 정도 예산 잡고있는데 대등할만것이 있을까요..

지금들어서 저 카메라들 새상품 구매 별로일까요?
후속기 등장하면 가격이라도 내려가나요??
아 전자식 뷰파인더 화소차이로 체감차이 많이 나나요? zs110후속기랑 뷰파인더 화소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100만정도 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