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트콘체르토 입니다.
최근 밤 하늘에 떠 있는 별(혹은 은하 등...)을 촬영 하고싶어서
렌즈 및 보조장치를 알아보고 있는 중 입니다.
(천체망원경에 카메라를 연결해서 촬영할 계획은 없습니다)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카메라: SONY A7Rmk4
* 화각이 가장 긴 렌즈: SONY 90mm Macro
* 삼각대: GITZO 충분히 튼튼한 삼각대
여기에 추가로 자동추적 적도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렌즈가 90mm로는 턱없이 부족 할 것 같아서 하나 추가로 영입하려 하는데요.
1. [SONY 100-400mm/F4.5-5.6]
2. [SONY 200-600mm/F5.6-6.3]
3. [SONY 70-200mm/F2.8] + [x2 텔레컨버터]
위와 같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추적 적도의]도 어떤 모델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생각하고 있는 예산은 500만원이며,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조금 더 고려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은 누구나 말씀해주셔도 좋지만,
답변은 실제 경험이 있으신 분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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