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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주관적 기준의 드래곤볼을 모았습니다.

워프짱™ | 03-22 20:28 | 조회수 : 401 | 추천 : 2

2010년에 GH1으로 마포에 입문하여, 그동안 파나 마포 수많은 렌즈와 바디를 써보았는데...

2024년에 이르러서야 제 기준 최적의 조합을 드디어 갖추었습니다.

이는 마치 드래곤볼을 다 수집한 기분(?)입니다.

iPhone 13 mini | Program Normal | 5.10mm | ISO-125 | F1.6 | 1/121s | +0.34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4-03-22 20:17:59


이제 나머지는 모두 정리해야 할 시점이네요...

드래곤볼을 모았더니....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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