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걸음으로도 자전거는 이길 수 없는 법..

사랑앞에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법..

프리허그를 위해 기다리던 거미..

프리허그 거미를 마치 짝사랑하기라도 하듯 나무 뒷쪽에서 요염하게
집을 짓고 기다리던 또 다른 거미..

이렇게 사랑의 언어를 몸소 느끼다 보니 하늘도 오늘은 푸른가 봅니다..

어렵게 도착한 구리시민공원..
오기도 전에 잠들어버린 딸은 벤취에서 낮잠을
아들은 코스모스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슬슬 저버린 녀석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코스모스는
아직 가을이라 그런지 피어있더라고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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