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4월 13일에 포서즈 센서 4K 무비 카메라 발표?

2015-03-11 00:07

[사진은 2010년의 파나소닉 마이크로 포서즈 비디오 카메라 (일본 AF105, 유럽 AF101, 북미 AF100)]

포서즈 루머스에 게재된 파나소닉 신형 4K 비디오 카메라에 관한 소문이다.


[원문 내용 요약]
파나소닉이 4월 13일 라스베가스 NAB show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한다. 믿을 수 있는 정보에 의하면 신형 센서와 4K 동영상 기능을 탑재 한 AG-AF100 후속이 등장한다고 말했다. 성능이 크게 개선되는 신형 m4/3 센서에 특히 관심이 간다.

소스 1 : 일본 파나소닉으로부터 영업 이야기를 들었다. 정보에 의하면 조만간 AF101의 업그레이드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 주었다. 새로운 디자인의 센서는 15EV의 광대한 다이나믹 레인지를 지원하며 4K에 대응한다. 센서 성능에 대해서는 깜짝 놀랄 것이다. 아직 가격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소스 2 : PhotoRumors
- 4K 동영상
- 18MP 스틸
- 16+ EV 다이나믹 레인지
- 피부 톤 개선
- 하이라이트 표현 개선
- 실용 ISO12800
- 가격은 고가가 예상 (약 3000-4000 달러)


*POPCO : 이 정보에 대해서는 필자가 파나소닉 4K 캠코더 세미나에 참석하여 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은 정보다. 정확한 스펙은 알 수 없지만 고성능 하이엔드 4K 무비 카메라가 NAB에 등장한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며 가격또한 상당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비디오 카메라이긴 하지만 고성능 신형 4/3 센서 채택 여부가 주 관심사. 과연 앞으로 발표되는 G 카메라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센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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