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윈도우 10을 탑재한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 발표

2016-01-09 19:51 | 조회수 : 13,324

삼성은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6에서 윈도우 10 OS를 탑재한 컨버터블 태블릿 갤럭시 탭프로 S를 발표했다. PC와 모바일 OS를 통합한 윈도우 10을 탑재하고 핀 커넥터를 통해 키보드를 결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서피스 시리즈에 대응하는 제품이다.

1440 x 2160 해상도의 12인치 Super AMOLED 화면을 탑재했고 2.2GHz 클럭으로 동작하는 인텔 코어 M CPU와 4GB 메모리를 탑재했다. 한 번 충전으로 약 10.5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5200mAh 배터리와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Wi-Fi 무선통신과 함께 LTE 무선통신을 사용할 수 있는 셀룰러 모델이 함께 발매된다. 저장 공간에 따라 128 / 256GB 모델 두 종류로 발매된다. 크기는 290.3 x 198.8 x 6.3 mm이며 무게는 Wi-Fi 모델이 693g, LTE 모델이 696g이다.




삼성은 갤럭시 탭프로 S를 생산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내세워 2016년 태블릿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 가지 각도로 거치할 수 있는 풀 사이즈 키보드를 제공하는 커버 케이스 액세서리를 함께 발표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 필기와 스케치를 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을 별매로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은 2016년 2월 세계 시장에 갤럭시 탭프로 S를 발매할 계획이다. 한편 갤럭시 탭프로 S의 가격은 이 날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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