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가용 드론 시대의 도래

2017-07-17 11:15 | 조회수 : 3,514


 

2017 파리 에어쇼 (Paris Air Show)에서는 최첨단 상용 항공 우주 산업 부문에 새로운 발표가 많이 쏟아졌다. 그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2인승 비행 차량이 소개되었다.

 


 

1,100 kg의 워크호스 슈어플라이(Workhorse Surefly)는 각 모퉁이에 2개의 역회전 프로펠러가 달린 전동식 쿼드콥터이며 비행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이를 사용하여 약 112km의 주행 거리와 110km/h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다. 가솔린 엔진은 후속 비행을 곧바로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연료 공급이 가능하다.

 


 

슈어플라이는 매우 저렴한 가격대의 '하늘의 스포츠카'가 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워크호스가 디자인 등의 모든 핵심 부문에서 입증된 제품이라는 것이다. 워크호스는 이미 비행 범위 확장형 트럭을 제작하고 슈어플라이는 회사의 픽업 및 스텝 밴 제품으로 동일한 범위 확장형 BMW 600cc 트윈 실린더 발전기 엔진을 사용한다. 엔진은 이미 여러 가지 방법으로 BMW 제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i3 카에서는 컴팩트하고 평면의 엔진이 쓰이고 있는데, 이 엔진은 BMW의 수퍼 스쿠터 C600의 동력이기도 하다. 엔진은 저공해, 고효율 전기 발전기 역할을 하므로 모터의 특성이 상당히 다이나믹하다.

 


 

이 업체는 워크호스 호스플라이 UAV 딜리버리 (Workhorse HorseFly UAV Delivery) 시스템을 이미 만들었기에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멀티콥터 비행 제어 시스템을 개발한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현재 슈어플라이에 대해 알려진 바가 별로 없지만 2인승의 저렴한 개인 비행이 이제는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음은 명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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