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Leofoto LH-40 / NB-40 Ball head Series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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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망태소년스팩과 디자인은 원하던 그것이라 본격 론칭 전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던 브랜드네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 리뷰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서 P&I에서 직접 실물도 만져보고 정말 좋아서 구매하려고 계획 세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홍보가 시작되니 기쁘네요.
RRS의 디자인과 비슷한 Desmond 제품은 만듬새가 별로였지만 LeoFoto 제품은 만듬새도 납득가는 정도에 실제 동작도 준수한 편이라 P&I에서 계속 가지고 만지작 거리기만 했었네요. 앞으로 좋은 퀄리티 유지해서 탄탄한 브렌드로 잡혔으면 좋겠네요.2018-06-11 11:55 신고
009Nanal_H일단, 하드아노다이징 코팅부분에서 눈길이 딱 멈추네요. 흠집생기는거에 좀 신경을 쓰는편이라 상당히 호감이가구요.
그리고 가격대가 어느정도 되는 카본트라이포드들도 사용할때 휘청거리는게 신경쓰여서 카본 삼각대들은 어느정도 감안해야 하는건가라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타사 제품들과 비교되는 10겹이라....
실사용에서의 진동제어 부분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네요.ㅎ 2018-06-11 20:29 신고
010제품 소재와 단단한 만듦새, 다양한 기능까지 나무랄 데 없는 제품이네요. 보증기간을 10년으로 둘 정도의 자신감이 리뷰에서도 엿보입니다. 카본 6겹만 해도 대단했었는데 10겹이라니, 시루이가 처음 등장할 때보다 더 놀랍고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제조국을 알기 전에는 유럽산인 줄 알았습니다. 보증기간 10년이니 같은 값이면 Leofoto 제품을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2018-06-11 21:04 신고
013cam400트라이포드만 비디오용4대 포토용 5대정도 있습니다.짓조서부터 중국산 저가까지... 항상 필요한 장비는 아니지만 언제나 챙겨야하는 정말 중요한 장비라서 참 많은 기변을 하게만들고 아직 현재 진행형이죠. 이 장비도 사용기를 보니 써보고 싶네요. 잡스러운거 다 정리하고 두세개정도로 줄이고 싶은데 과연 해답이 될른지 궁금합니다.... 2018-06-11 23:11 신고
018서윤파영상과 촬영용으로 별도의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는데 혼용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마감이 깔끔하게 보여서 실 사용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조절 다이얼이 한쪽에 같이 있어서
보지 않고 다양한 조절이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장력조절이 어느정도 자유로울지 헤드의 움직임이 얼마나 부드러울지 궁금하네요.2018-06-12 12:41 신고
019하비홀릭볼헤드뿐만 아니라, 삼각대도 기존의 제품들을 철저히 분석해서 디자인된것 같습니다. 리뷰상으로 보았을때, 기준 이상의 제품으로 보여지고, 구매가치가 충분한 상품으로 보여집니다. 더구나 10년 무상 보증을 한다는 점이 커다란 장점인것 같습니다. 세부적인 디자인도 꽤 맘에 듭니다. 2018-06-12 14:31 신고
028다주파파1 워런티 10년
2 플레이트 기본 제공 볼헤드
3 미세 컨트롤러 볼헤드
4 하드 아노다이징 마감 (스크레치 꺼져!)
5 영하 -40도 대응 내한 설계
6 10X 카본
가격/성능 두 가지를 만족시킬 브랜드가 나왔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2018-06-14 10:27 신고
039신선생님삼각대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용빈도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구입하면 생각보다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구입할 때 제가 추천하는 삼각대 고르는 요령이 있습니다.
1. 가급적 20만원이상 중고가 이상의 제품.(볼헤드 제외)
2. 이런저런 소재 광고 많이 하지만 다 접고..충격흡수가 좋은 카본.
3. 다리체결방식은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들 다르지만 스크류방식을 개인적으로 추천.
4. 다리 단수는 4단을 넘지지 않을것.
5. 볼헤드를 끼워주는 제품은 패스하고 따로 구입할 것.
(개인적인 구입 기준이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가지를 생각했을때 몇몇 브랜드 제품들이 있는데, 레오포토도 최근 반응이 괜찮습니다.
하드노이징이나 내부 볼 절삭 방식이 사진에 큰 영향은 없지만 제품들이 기술력이 좋다고 강조하는 같습니다.
제질,체결방식,가성비를 고려 할 때 추천할만한 제품같습니다. 물론 직접 써보진 않아 정확하진 않지만요.^^ 2018-06-15 09:52 신고
041초코베리우선 볼헤드에 이렇게 많은 기술이 들어있는지 몰랐는데 볼헤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리뷰였습니다.
기존 삼각대 사용시 카메라와 렌즈 스트로보까지 무게가 상당한데 특히 세로 촬영시에 카메라가 옆으로 누워있어 지지가될까 많이 걱정된는데
25kg 의 지지하중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360도 파노라마 기능은 다른 볼헤드에서도 봤지만 패닝 클램프가 기본탑재되어서 동영상촬영시에 너무 활용도가 높아질꺼 같습니다.
듀얼드롭노치는 처음 보는것 같은데 은근히 많이 사용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마찰력 조절노브가 있어서 미세한 조정이 필요할때 엄청 유용할꺼 같습니다.
플레이트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것도 좋아보이는데.... 10년 무상보증...이건 충격적입니다.
제품에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 10년은 못해줄꺼 같은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삼각대 카본원단도 8겹정도를 많이 본것같은데 10겹이라 더 튼튼해보이네요
가격대도 나쁘지 않고....리뷰보고나서 레오포토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ㅠㅠ 2018-06-15 10:03 신고
043AF™[R6MK2]일반적인 도브테일 볼 헤드들이 마찰력과 볼조절 노브가 일체형인 반면에 마찰 조절 노브를 독립시킨 것은 좀 특이하군요.
그리고 중저가형 볼헤드에도 듀얼 패닝이 적용된 것이 눈에 띄는 장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두개의 노치 또한 세로촬영에
도움이 많이 되겠군요.(물론 세로촬영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L 플레이트들이 시장에 많이 나와있지만요...^^)
아노다이징은 아무래도 듀랄루민이나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면 필수적인 부분인데 하드 아노다이징을 한 부분은 장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거기에 든든한 10년 보증까지... 중저가형이나 중급형 볼헤드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겠네요.2018-06-15 10:49 신고
044did0000처음에 사진, 영상을 찍을 때는 카메라만 좋으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여러 사진과 영상을 찍어볼수록 좋은 삼각대와 볼헤드가 결과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좋다고 하는 삼각대, 볼헤드를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정말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선뜻 쉽게 구입하기에는 망설여 지는 가격이었습니다.
그런면에서 레오포토 정말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물건이네요.
성능대비 가격이 너무 합리적이예요!! 2018-06-15 10:53 신고
045Smile Again중국산 제품도 고품질 제품은 국산만큼 잘 만든다는게 이 제품 보니까 알겠네요.
견고하고 패닝 클램프를 달아서 파노라마 촬영에도 편하고, 다른 제품에는 없는 플레이트도 회전방지 기능으로 변신이 되는 걸 보니 잘 만들었네요.
싸구려 삼각대 사용하고 있어서 가볍고 튼튼한 삼각대를 찾고 있는데 고려해봐야겠습니다2018-06-15 11:29 신고
047난인간와 저 크기에 25키로까지 견딜 수 있다니요....
지금 볼헤드가 몇년 지나니 코팅이며 기름때며....조금씩 난리나기 시작했는데 이 번 제품 참 좋아보입니다.
게다가 10년 보증은 참 좋아보입니다. 고무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흐믈거려 끊어져버리는데 그 정도까지 무상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있다는 표현으로 보입니다.2018-06-15 12:52 신고
051donnie중국산이라기 보지도 않고 폄하할 수 있는데 볼헤드 하나에도 다양한 기술이 들어가 있어 놀랍네요. 내부까지 생각한 하드 아노다이징 기법과 왠만한 추위에도 끄떡없는 내한 설계에 hollow-out ball 시스템으로 가벼우면서도 무게 지지 능력까지 볼헤드라고 하면 그냥 단순히 카메라를 받치고 회전하게 해주는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더욱 효율적인 촬영이 될 수 있게 해주네요. 파노라마 사진을 보다 쉽게 찍을 수 있는 패닝 클램프 기능은 제가 가진 것에 없다보니 탐납니다. 삼각대 또한 볼헤드와 비슷한 구조로 유명 브랜드에 못지 않게 하드 아노다이징, 레그 락, 항공기 등급 알루미늄 합금이나 탈착 가능한 핏이라 다음 삼각대 구입할 때는 레오포토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2018-06-15 20:12 신고
053케레인볼헤드가 혁신적이네요.
파노라마를 찍기위해 수평을 잡는 게 중요한데 그러려면 삼각대 다리를 정확히 수평을 잡아야 볼헤드 패닝으로 파노라마를 찍을 수 있는데요.
레오포토는 삼각대는 대충 잡아놓고 카메라 수평계보면서 볼헤드로 수평잡고, 플레이트 패닝으로 정말 편하게 파노라마를 찍을 수 있겠네요.2018-06-15 22:54 신고
056LikeSnake마감도 상당한데 10년 워런티는 파격적이네요..
특히 LH 시리즈의 다양한 기능이 눈에 띄는데요, 각종 노브를 보니 사용하고 있는 볼헤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욕이 생길 정도입니다..
타사 볼헤드를 사용하다보면 영하에서 작동 문제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영하 40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실사용기가 궁금해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각종 노브를 세게 잠그는 편이라 특정 제조사는 노브 겉으로 고무를 씌어놔서 헛도는 적이 있었거든요..
장기간 여행 계획 생기면 삼각대 추가 구입을 생각 중이었는데 레오포토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봐야겠습니다.2018-06-16 11:59 신고
057Heemory합리적인 가격의 효율적인 제품이라는 문구만큼 눈이 많이 가는 문구가 없네요 ㅎㅎ
10년의 워런티는 고객에 대한 신뢰도 신뢰이지만 그만큼 높은 책임감이 느껴져 감동마저 생기는 포인트입니다.
사실 삼각대라는 제품은 정말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그 만듦새나 재질의 견고함, 바디와의 상성 등을 느끼기 쉽지 않은데
그런 포인트 하나하나를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후기임이 느껴져서 좋네요.
지금 쓰는 삼각대 외에 하나를 더 구비해볼 생각이었는데 충분히 좋은 느낌입니다.
비싼 삼각대 보다 효율적인 삼각대를 찾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제품이 될거 같아요!2018-06-16 18:57 신고
061예봉예전에 이 브랜드의 삼각대가 짓죠보다 더 좋은것 같다는 상품평을 본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사는 지인이 이 제품을 갖고있다고 자랑하길래 몇일전에 찾아가서 직접 만져볼 기회를 가져봤습니다.
짓죠를 한번 만져봤던 기억을 더듬고 비교하는 마음으로 만져본 저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 삼각대의 연결부위의 조임부분이 짓죠보다 조금 넓으면서 그립감이 착착 감긴다고 할까요. 그러면서 조일때와 풀때 딱딱 끊어지는 맛이 뭐라고할까요 정말 좋았습니다.
브랜드가 박혀있는 실리콘의 손잡이 부분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색상과 그립감으로 나무랄곳이 없어 보였습니다.
카본의 색상도 상당히 좋아보임니다.
또 한 자랑을 하는 볼헤드는 윗 부분만 수평을 맞추면 파노라마 뷰를 너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것이 정말 부럽더군요.
헤드의 색과 만듬새도 정말 고급스럽기가 말을 할수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삼각대나 볼헤드에 투자를 할수있을만큼 여유롭지 않아서 저가형을 쓰고있지만
그러다보니 이 제품은 어때요 하면서 주변 분들이 삼각대를 가끔 만져보는 편입니다.
해서 만져본 느낌의 순서로 해서 가장 좋은 느낌이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 정말 부럽습니다.
062Lantert비디오헤드와 휴대용만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매우 관심이 가는 리뷰였습니다.
리뷰를 보면서 느꼈던 좋은 점은
1.척박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하도록 제작되고 테스트되어서 나온점
2. 신뢰감 가는 볼헤드와 조임나사
3. 지지하중이 높음에도 비교적 가벼운 점
4. 고퀄리티 아노다이징(요거 너무 맘에 드네요. 스크레치에 민감한 사람들에겐 더욱 매력적일 것 같네요.)
5. 볼헤드리뷰임에도 삼각대까지 뽐뿌가 오게하는 리뷰...
지금 가격 검색중입니다. 원래 리뷰보고 지르는 성격은 아닌데 딱 원하는 스펙으로 취향 저격해서 나온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2018-06-18 13:59 신고
073스노우찌실수로 제 댓글 지워졌네요. 다시 같은 내용을 쓰기는 어렵지만 동영상과 사진의 리뷰들은 모두 보고 썼던 것들이라 영하 온도에서의 테스트가 인상적이었다는 내용과 볼헤드의 노브별 기능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첨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댓글과 공지를 봐서 상품은 날아간 듯 하지만 어쨌든 제가 썼던 댓글로 당첨자 중에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2018-08-02 0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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