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질렀습니다 : 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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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질렀습니다 : 철봉

2021-06-07 04:34 | 조회수 : 2,994 본문보기

덧글 10 접기

하록선장 2021-06-07 08:24
네, 말씀 정말로 고마워요.
부끄럽지만 돈도 얼마 없는 주제에 유기농제품을 먹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길이에요…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지요.
근데 솔직히 병을 겪어보니, 그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음이 제일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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