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ic* 2018-08-07 12:18옆동네에서 이제 플래그쉽도 중급기도 4K를 찍어보자 하고 큰 그림 그리던 때에 우리 드디어 1080/60p 된다! 하면서 마이크도 달고 OM-D 무비라면서 홍보하던 게 올림푸스입니다 (.....) 스펙상의 비트레이트는 GH3 수준이었지만 화질은 전혀 아니었죠.
E-M1Ⅱ 센서에 아무 장난도 치지 말고 위상차픽셀 박힌 그대로 넣어주는 게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아닐까요. E-M1Ⅱ 빼고 전 라인업이 최고(古)의 AF시스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E-M1Ⅱ조차 AF시스템 모양새만 좋았지 제발 정확도 좀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칩니다.) 스틸도 찍던 대로 찍으면서 영상도 그럭저럭 쓸 수 있는 올림푸스 카메라라면 모를까, 영상이 잘 되고 스틸은 장식인 카메라는 파나소닉이나 소니쯤 되지 않는 한 꿈꾸기 어렵지 않나 싶어요.
E-M1Ⅱ 센서에 아무 장난도 치지 말고 위상차픽셀 박힌 그대로 넣어주는 게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아닐까요. E-M1Ⅱ 빼고 전 라인업이 최고(古)의 AF시스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E-M1Ⅱ조차 AF시스템 모양새만 좋았지 제발 정확도 좀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칩니다.) 스틸도 찍던 대로 찍으면서 영상도 그럭저럭 쓸 수 있는 올림푸스 카메라라면 모를까, 영상이 잘 되고 스틸은 장식인 카메라는 파나소닉이나 소니쯤 되지 않는 한 꿈꾸기 어렵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