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관리자 2018-11-21 00:03한글자도 빼지 않고 읽었습니다.
조작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들이 좀 발견되는데, 아마 다들 공통된 부분들이지 않을까 하네요.
멀티 펑션 바는 인터페이스가 개선되기를 한 번 기대해보는 중입니다. 현재는 저도 거의 안 쓰고 있네요.
때문에 멀티 콘트롤러(일명 조이스틱)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싶네요.
저는 파인더를 왼쪽 눈으로 보면서 액정을 펼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터치&드래그 AF를 너무 잘 쓰고 있구요.
후면 다이얼이 좀 컸으면(뒤로 좀 더 튀어나오게)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화제거리가 정말 많은 카메라라 생각합니다. 풀사이즈 미러리스 첫 기종이라 그런지 시도가 꽤 보였구요.
많은 이야기들을 바디의 급으로 무마시키려는 느낌도 살짝. ^^
의견과 정성스러운 후기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조작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들이 좀 발견되는데, 아마 다들 공통된 부분들이지 않을까 하네요.
멀티 펑션 바는 인터페이스가 개선되기를 한 번 기대해보는 중입니다. 현재는 저도 거의 안 쓰고 있네요.
때문에 멀티 콘트롤러(일명 조이스틱)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싶네요.
저는 파인더를 왼쪽 눈으로 보면서 액정을 펼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터치&드래그 AF를 너무 잘 쓰고 있구요.
후면 다이얼이 좀 컸으면(뒤로 좀 더 튀어나오게)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화제거리가 정말 많은 카메라라 생각합니다. 풀사이즈 미러리스 첫 기종이라 그런지 시도가 꽤 보였구요.
많은 이야기들을 바디의 급으로 무마시키려는 느낌도 살짝. ^^
의견과 정성스러운 후기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