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산을 넘어서"풍경을 담으려면 자연과 친해지라는 말이 있다.
그곳의 느낌과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친해지려면 한 번으로는 지극히 어렵다.
물론 소가 뒷걸음질로 쥐를 잡을지 몰라도 ..."
정말 가슴에 소중히 담아야 할 글입니다.
그동안 전 소가 뒷걸움질 하는 행동을 했다는 생각이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두분의 소중한 연이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2018-10-13 10:50 신고
012월레스와그로밋모처럼 강렬한 일출을 봤습니다.
한때는 4umu님 처럼 저 멋진 일출을 찾아 산행도 하곤 했는데.. 이제는 엄두조차도 않나니
열정이 식었는지.. 아니면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게로 그러는 건지..아님 이것도 저것도 아닌건지..ㅎㅎ 2018-10-13 2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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