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바쁜 스케줄에 행복을 느끼시는 설산님이 부럽네요^^
오늘도 병원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왔는데...주변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노인들만 보이고...ㅠ.ㅠ
조만간 내 차례가 올텐데...모질게 이상황에서 빠져 나가자 못하는 제가 답답하네요 ㅋ~~2022-09-30 05:53 신고
설산[스나이퍼^]바쁘지 않은데 그렇게 보이나요~...?
심심하니 사진놀이나 즐기려 하고요~...
저는 고아가 됐는데 아직 어머님이 계시니 힘들어도 행복하신 겁니다~...
저는 수십년 떨어져 지내다 보니 제대로 수발 한번 못한 불효자입니다~...ㅠㅠ
아직 차례가 오려면수십년 지나야 옵니다~...
괜한 걱정 마시고 시간 날 때 마다 움직이고 취미를 즐기세요~...
내일도 고수님과 출사 갑니다~...ㅎ
힘.내.세.요~^(*2022-09-30 17:23 신고
003봉의산지기빛 좋고 풍요로운 가을을 담아오셨습니다. ^^ 생각해보니 내일부터 2박3일 연휴였네요...
저는 내일도 일하고 월요일도 일하니 이번 연휴는 직장에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
다행히 어제는 하루 휴식을 갖었습니다. 전주를 다녀왔었는데 조만간 또 사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09-30 2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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