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호박넝쿨오랫만에 청포대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팬션들도 들어서고 모습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자주 가던곳인데, 마지막 다녀온게15~6년전 쯤인가.. 그때는 두번째사진 바위 뒤쪽으로 해변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었어요 차 끌고..^^ 몽산포까지 신나게 내달렸던 기억이 납니다.그때는 해변으로 내려와서 달리는 차들이 꽤 많았어요.지금은 그래선 안되겠지만^^ 어쨋든 네모님 사진은 언제봐도 지나침이 없네요.2018-07-14 17:16 신고
네모세상[호박넝쿨]호박넝쿨님 너무 반갑습니다.^^
신두리 같은 곳도 예전엔 해변으로 차끌고 다닐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청포대도 아직까지는 조용한 편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뭐 꽃지 같은데 보다는...^^
태안 너무 좋아하는 곳인데 요새는 서부간선도로가 안 막히는 경우가 없어서 동해안보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서해가 너무 좋아서 자주가려고 합니다. 영종도 쪽은 매달 가고 있네요.^^ 2018-07-15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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