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가 시간을 말하는 방법... 'TTMM to Wear'

2015-06-11 10:00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스마트워치 열풍이 애플워치 출시를 기점으로 태풍으로 변해가고 있다.

대표적인 전자기기 제조사에서 앞다투어 제품을 쏟아내고 있는데다, 전통적인 시계 제조사들 역시 스마트 워치 시장에 뛰어들겠노라고 선언하고 있는 상황이니 그 열풍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닐까?

 

스마트워치가 지닌 다양한 특성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시계모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꿈에서만 만날 수 있던 고가의 명품시계부터 심플한 디지털 시계까지… 마음만 먹는다면 현존하는 모든 손목시계의 모습을 스마트워치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오늘 소개할 것은 제품이 아닌 스마트워치를 위한 앱으로 8가지의 환상적인 디자인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TTMM to Wear’, 원형 디스플레이와 사각 디스플레이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스마트워치 앱이다.

 









 

앱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구입가격은 4개의 테마로 구성된 콜렉션 1개당 단돈 1500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eu.ttmm.wear.collection1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eu.ttmm.wear.coll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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